28살 남자입니다. 자취하구 있구요~ 자취 경력 8년인데..
아직 제대로 요리도 못하고, 매일 사먹고 살았는데
올해부터 직접 요리도 하고, 집도 이쁘게 꾸미고 싶고..이런 마음에 찾다가 여기 왔습니다~ ㅎ
얼마 뒤 이사가는데.. 풀옵션이지만 침구류, 의자, 전자렌지, 테이블이 없어서 구매를 했네요 ㅠㅠ
쌀이랑 양념종류도 사야 하는데~ 이사하면 은근히 이것저것 살 것이 참 많네요 ㅎ ㅠㅠ
반갑습니다.
혼자 살림하는 재미난 이야기도 자주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