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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펑합니다.

어찌하나요? 조회수 : 2,218
작성일 : 2013-02-11 16:04:56

사정상 내용펑합니다.

감사합니다. 

IP : 211.215.xxx.1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1 4:06 PM (124.54.xxx.164)

    가만히 있으셔야지요...

  • 2.
    '13.2.11 4:09 PM (218.39.xxx.193)

    이상황에 본인이 나서면 동서입장에서 어머니께 점수 따려는 것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신랑분 말처럼 어머니와 동서두분이 풀어랴할 문제인듯...

  • 3. ...
    '13.2.11 4:09 PM (112.171.xxx.211)

    가만히 있으세요...
    그런데 신랑분이 정말로 "입닥치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셨나요?;;;;;

  • 4. 가만히계세요
    '13.2.11 4:15 PM (101.115.xxx.48)

    분란을 왜 만들려 하시나요? 신기한 분이시네요-_-;;

  • 5.
    '13.2.11 4:17 PM (115.139.xxx.116)

    아킬레스건이 뭔지 모르겠지만
    남편분 반응으로보아 엄청 큰일 같은데
    그럴땐 위로고뭐고 혼자 마음 가라앉히는게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문제는 지금 시어머니가 혼자 마음 다스리려고 오지말라는건지
    성질나서 다른 며느리들한테 괜히 그렇게 말해놓고
    진짜. 오나 안오나 두고보다가 딴 말. 할수도 있는 상황인지
    분간하기가 쉽지않죠

  • 6. 재혼한 형님때문에 멘붕왔다는
    '13.2.11 4:19 PM (123.212.xxx.135)

    분도 그렇고, 분란을 일으키거나 부추기고 싶어서 안달난 동서들이 왜이리 많은건가요!!
    동서관계가 원래 이런건지....

  • 7.
    '13.2.11 4:19 PM (115.139.xxx.116)

    일단 남편분에게 가자고 의사표시했는데도
    남편이 됐다는데 괜히 가자고 하지마시고요
    문자로 어머님께 나중에 맘이 편해지시면 밥이나 먹자고 하시고
    그 뒤로는 안받는 전화 걸지말고 그냥 기다리세요

  • 8. 가만히 계시는게
    '13.2.11 4:27 PM (182.215.xxx.13)

    정답이에요. 잠잠히 숨어있어야할때가 이런때에요

  • 9. 감사합니다.
    '13.2.11 4:31 PM (211.215.xxx.146)

    분란을 일으키려는게 아니라 해결할수있나 한거죠 저희 할머니가 오지말라고 하시는데 나중에 진짜 안오느냐고 더 화내시는분이라 어른들 맘이 어떤건지 제가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여쭌거에요 덧글 모두 감사합니다.
    가만히있겠습니다.

  • 10. ..
    '13.2.11 4:31 PM (180.229.xxx.104)

    설 다 지났는데 뒤늦게 왜 이런고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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