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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 조회수 : 926
작성일 : 2013-02-11 12:18:58

남편은 돈 버는 기계다

남편은 돈 버는 기계다

 

저건 인간이 아니다. 쓰레기다. 잘 구슬려 돈이나 벌게 하자.

늙으면 내가 버려야지

 

 

다들 우울하게 만들어서 죄송해요. 그냥 너무 참을 수가 없어서요. 주기적으로 제가 제 화를 참지 못할 때가 생깁니다.

 

인간 쓰레긴데...같이 안 살고 싶은데, 뭐, 돈 때문이죠...전 이제 돈 벌 능력 없고, 헌신 했는데 아무 것도 못 받고 쫓겨나듯 나가는게 억울해서,

 

모르는 척 눈 감은 척 살아요.

 

바보 같지만, 그냥 제가 생각한 제 최선이에요. 마지막 내가 남편을 버리는 날을 목표로 산다면 믿겨지세요.

 

애들 다 독립 시키고, 집에 얽매이지 말고 날아가라 그러고, 저도 마음편히 살려구요.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아이들은 남편에게 얽매이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IP : 121.166.xxx.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3.2.11 2:05 PM (211.177.xxx.98)

    힘내세요. !!!!

  • 2. ㄱㅇㅇ
    '13.2.11 2:19 PM (182.218.xxx.163)

    원글님이 결정한 인생이니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그렇게 참고 억누르면서 오랜 시간이 흐르면
    잘못하면 큰 병 생길 수도 있으니 건강에 더 유의하시라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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