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 다녀온 딸이
작성일 : 2013-02-10 19:24:39
1489157
시부모님 돌아 가시고 외며느리예요
손 윗 시누이님 많~구요..
산소에 갔는데 시누이들을 만났나봐요
어찌나말이 많고 되도않은 소릴 하는지...ㅋ
ㅋ
ㅋ
ㅋ
ㅋ
엄마 민간인 ㅂㄱㅎ 같아..... ㅎㅎㅎㅎㅎㅎ
혼자 차례 모시느라 감기에 몸살에 죽을 맛인데
큰 웃음 주시네요...ㅍㅎㅎㅎ
IP : 211.196.xxx.2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3.2.10 7:27 PM
(125.181.xxx.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한데 웃겨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ㅋ
2. 으하하하
'13.2.10 7:30 PM
(211.196.xxx.207)
어찌 그런 생각을 했는지..
아니.. 오죽하면 (시누이님이..)애 입에서.....
암튼 웃겨 죽어요...ㅎㅎㅎㅎ
3. 형광등
'13.2.10 7:36 PM
(59.3.xxx.200)
같이 웃어요.
ㅂ ㄱㅎ 이 뭔가요?
4. ㄴ 닭그네요;;
'13.2.10 7:44 PM
(220.70.xxx.93)
아 이래서 딸 꼭 있어야해요 ㅎㄹ
5. ....
'13.2.10 7:47 PM
(175.113.xxx.152)
딸이 센스대박이네요..ㅋㅋㅋ 딸이 몇살이길래.. 그런이야기는 ㅋㅋㅋ 민간인 ㅂ ㄱ ㅎ 너무 웃겨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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