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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DKNY 동지들 뭐하고 있는가

제군들 조회수 : 3,285
작성일 : 2013-02-10 18:38:22
내내 자고 먹고 했더니 보름달이 떴다.
당장 화요일에 일이 있어 지금부터 작업해야하는데 그냥 쳐다만보고 있다. 일해주는 우렁각시 없나? ㅋㅋㅋ

자 다들 오늘 뭐했는지 말해보라
IP : 211.234.xxx.23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13.2.10 6:39 PM (39.116.xxx.12)

    죄송한데 DKNY가 뭐예요?
    매번 묻고싶었는데 지금 물어보네요..

  • 2. ...
    '13.2.10 6:43 PM (125.181.xxx.42)

    독거노인이요 ㅠㅠ^^

  • 3. ....
    '13.2.10 6:43 PM (121.167.xxx.159)

    아침, 점심 모두 떡꾹 끓여먹음

    독거노인으로 사는 이런 인생이 넘 행복하고 좋음

    죽을때까지 혼자살꺼임

  • 4. ㅎㅎ
    '13.2.10 6:44 PM (125.177.xxx.133)

    늦잠자고 호텔부페서 같은 독거뉀눼랑 점심먹고
    면세점 쇼핑후 서점서 책읽고왔다
    이정도면 럭셔뤼한 하루아니었겠능가 하하

  • 5. 제군들
    '13.2.10 6:52 PM (211.234.xxx.231)

    ....//나도 요새 좀 행복한일이 있는데
    내가 결혼했으면 이런일 없지 싶다 ㅋㅋ

    ㅎㅎ// 내가 졌다 ㅋㅋ엄청시레 럭셜하다
    궁극의 럭셜이다. 난 종일 신발조차 신지 않았다 ㅋㅋ

    나능// 나도 낼 스벅이나 가야겠다

  • 6. ...
    '13.2.10 6:57 PM (211.234.xxx.4)

    기름진 음식하며 배터지게 먹고자고했더니 살이..ㄱᆞ새 몸무게가 늘어서 패닉이에요. 이거 낼부터 빼야하는데 걱정입니다 ㅠ

  • 7. 틈새꽃동산
    '13.2.10 6:57 PM (49.1.xxx.56)

    레알 독거노인이다.
    일상이 그저그렇다.

  • 8. ..
    '13.2.10 6:59 PM (116.41.xxx.187)

    틈새꽃동산 이아줌마는 딱봐도 독거노인 같음

  • 9. 진짜
    '13.2.10 7:15 PM (222.232.xxx.187)

    5시부터 전부치고 나물무치고 생선굽고 갈비찜 떡국 끓여 10시 아들며늘 차려주고 2시간 식탁수다후 바로 등떠밀어 쫒아버리고 한숨자고 미드보고있다 씽크대 식탁 설거지감 듬뿍쌓여놓고 내일까지 갈것갔다

  • 10. 두분이 그리워요
    '13.2.10 7:18 PM (59.26.xxx.94)

    아침 차례지내고 학교다니는 조카들에게
    세뱃돈 주고

    서식지로 귀환해서 새언니가 싸준 (어제 출근
    안한 다른 새언니랑 조카들이랑 나랑 어제 부친
    전들)부침개들로 대충 끼니 때우면서 다운 받은 미드 섭렵 중

    할일 다 마쳤고 인사치레도 다 지나갔으니 낼까지 몽땅 다 봐줄테다 야호!!!^^

  • 11. ㅠㅠ
    '13.2.10 7:23 PM (223.62.xxx.6)

    어제 목욕하고 와인 먹겠다고 했던 독거다
    와인 한 병 혼자 다 먹고 오늘 숙취로 개고생했다 ㅜㅜ

  • 12. oo
    '13.2.10 7:28 PM (211.108.xxx.193)

    DKNY 글이랑 말투 ㅎㅎ 묘하게 중독성 있네요 ㅎ
    여자들이 이런 말투로(군대 말투, 단어(=제군들 같은 ㅎㅎ)) ㅎㅎ

    (전 남자)

    현재 독거노인과 거의 유사한 처지입니다만 ㅎㅎ

    카페가 대세인가봐요 여자 독거노인들은?

  • 13. 스뎅
    '13.2.10 7:35 PM (211.36.xxx.76)

    배가 만삭이다

  • 14. 제군들
    '13.2.10 7:35 PM (211.234.xxx.5)

    ㅇㅇ// 유사한건 또 뭔가?
    슬쩍 끼어들어라. 우린 남녀차별 없다. 상생의 모임이다 ㅋㅋ

    난 남자들이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도 재밌게 잘 들어준다 ㅋㅋ 웃기기까지 하다 ㅋㅋ 군대얘긴 픽션과 논픽션의 비빔면 아니겠나.
    나라를 위해 먹숨걸고 2년이나 고생하고 왔는데 20년 정도 구라를 친다해도 애교로 들어줄수 있다.

  • 15. //
    '13.2.10 7:38 PM (175.244.xxx.245)

    귀향하여 배터지게 먹고 가족 상봉의 시간 가졌다.
    울 식구 친척들 다들 좋은 사람들인데다 연 2회만 보니 더욱 격하게 반갑더라. 내가 기르던 고양이가 부모님 사랑 받으며 손녀로 등극한 현장을 보니 더욱 좋다. 엄마한테 딱 붙어서 나를 외면한다. 고얀것.

    다들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라. 나는 내일 밤차로 올라간다.

  • 16. 스뎅
    '13.2.10 7:41 PM (211.36.xxx.76)

    오늘 까지만 마시고 당분간 절주를 해야겠다 배가 꺼질 줄을 모른다ㅠ

  • 17. 스뎅
    '13.2.10 7:48 PM (211.36.xxx.76)

    밤차라니 뭔가 대단히 낭만적이며 멜랑꼬리하며 솔리터리 하다:D

  • 18. 해외DKNY
    '13.2.10 7:53 PM (220.105.xxx.75)

    동지 DKNY들 !! 여기는 타국땅이다 !
    오늘은 즐거운 설날인데 ㅠㅠ
    일했다 . 우리 회사는 일요일이 제일 바쁘다 ...
    결혼식 4건에 약혼식 3건 있었다 ...
    나는 결혼식이 제일 싫다.
    떡국 ? 전 ? 산적 ?
    구경 못한지 12년째다 ..
    오늘은 일요일이라 한국식당도 다 문닫았다 ㅠㅠ
    편의점 도시락 먹으면서 서영이나 봐야겠다 ㅠㅠ

  • 19. oo
    '13.2.10 8:06 PM (211.108.xxx.193)

    제군들 // ㅎㅎ 감사 ㅎ 그냥 독거노인 안 되고 싶은 현재는 독거노인이라 독거노인 유사라고 썼음 ㅎ ㅠ.ㅠ

    해외 DKNY // 해외 계신 곳에는 떡국 인스턴트 식품은 안 파나봐요. 한국에는 떡국 사발면 같은 거 팔던데...

  • 20. 위아더월드
    '13.2.10 8:13 PM (211.36.xxx.253)

    쇼파와 합체하여..종일 텔레비전만 주구장창봤다...
    허리아파죽겠다...
    피부에게도 휴식이 필요한거같아... 세수해주지않았다...

  • 21. 하아..
    '13.2.10 8:37 PM (218.148.xxx.50)

    어제 읽던 책 마저 읽고 있다. 노트필기 해 가믄서 읽고 있느라 이제 반쯤 읽었나;;
    이사를 갈까 싶어져서 부동산 서핑도 했다.
    부동산 찾다보니 돈 많이 벌어야겠단 생각이 불끈불끈드나 어디서 맘에 드는 집에 이사갈 비용만큼 단박에 버나...하는데까지 생각이 미치니 맴이 쫌 그랬다. 공부 더 할 생각이라 학자금도 벌어야 하는데. 에효.

  • 22. 예비군
    '13.2.10 8:39 PM (109.151.xxx.62) - 삭제된댓글

    전 dkny 다. 나도 좀 껴도 되나.
    돌쟁이와 씨름하느라 내 입에는 커피밖에는 못 넣었다. 그래도 행복하긴 하다 ㅎㅎㅎ (쪼매 미안타)

    마흔 넘어도 포기하지 말아라. 특히 늦었다고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착한 남자 찾아봐라.
    요새 마흔 넘은 초산 많다. 나도 그랬다. 낳는 건 낳겠는데, 키우는게 힘들긴 하다.
    어서 빨리들 착한 남자 만나서 지지고 볶으며 시댁 스트레스 올리기 마음 깊이 바란다!

  • 23. 외국이다
    '13.2.10 8:53 PM (60.241.xxx.111)

    여기는 계절이 반대라 여름이다.

    구정이라고 별 일도 없고,
    떡국 만들 재주도 없고,

    걍 좀 특식 만들어 먹는다고
    닭고기 쏘세지랑 비프 스테이크 좀 맛있게 버터구이로 구워 먹었다.

    그래도 라면이나 김치볶음밥 먹은 것보다는 기분이 낫다.

  • 24. 스킨스의 토니
    '13.2.10 8:54 PM (60.241.xxx.111)

    얍삽구리처럼 생겼다,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다 -_-;;
    차라리 해리포터의 로널드 위즐리같이 생긴 그 안경쓴 녀석,
    씨즌1 막판에 화나서 막 진심 토해내는 녀석, 그 녀석이 더 낫다.

    여자애는 캐씨랑, 남주 동생인 에피랑 둘이가 무지무지 이쁘다.
    캐씨는 왕좌의 게임에도 나오더라.

  • 25. 도나카란
    '13.2.10 9:22 PM (117.53.xxx.164)

    나 아침부터 스벅에가서 칭구들과 놀았다.
    열한시에문여눈데 맞춰서갔더니 우리빆에손님이없더라 커피마시며 친구가싸온 떡도같이먹었더니 설날 분위기 나더라 얼씨구나~ㅋㅋ

    시간이 좀지나니 많은 dkny가 기어나오더라
    소파 자리에서 혼자 자는 처자도봤다 ㅋㅋㅋㅋㅋ

  • 26. 포유류
    '13.2.10 9:45 PM (61.126.xxx.86)

    여기도 타국이다.
    밥하기가싫어 시리얼을 과자처럼 집어먹다가
    쟁반에부어 입으로 먹고있다..
    다운튼애비 재밌다!

  • 27. 지금
    '13.2.10 10:09 PM (210.217.xxx.155)

    영화보다 일어나서 밥 만두 누룽지 빈대떡 먹고 설겆이 했다
    이제 또 영화 보러 간다 오바~~~~

  • 28. 예전독거노인
    '13.2.10 10:21 PM (175.223.xxx.199)

    부럽다. Dkny들!
    나도 몇년전까지 남부럽지않은 럭셜dkny이었다!
    주로 외국에 여행가있거나 집에있는 전먹으면서 미드나 밤새고봤다! 아그립다그시절.
    난 유부녀7년차에 제사없는집이라 명절엔 시댁안간다. 이정도면 럭셜.. 유부녀야하는데~ 삼년째 구정연휴만되면 아들넘이 고열로 아프다!;(놀다 병나는거다ㅠㅠ) 연휴에 여는 병원찾기 도사가될지경이다. 또 아들넘이 하나 더있는데 이백일도 안된넘이라 사리구별못하고 울고 때쓴다! 이번연휴 이 dkny 뭐하는가 글보면서 대리만족 많이하고있다!
    내가하고픈말은 나도 그랬다! 아주 즐거웠다! 그런 지루하다못해 머리가 땡하고 몸이 베베꼬이는 명절놀이 그립다! 여기서 물을 질문은 아니지만.. 이 사리분간못하고 툭하면 열나서 칭얼대는 녀석들이 좀 크면 나랑 명절이놀이 재밌게할날이 오긴하는건가?(시댁은 명절에 안가는 럭셜유부녀다)
    부럽다 제군들!! 진심이다. 내일까지 나 대신 실컷 즐겨주길바란다. 난... 내일 문연병원찾아 열나는 아들넘 데리고 가봐야겠다. ㅠㅠ.

  • 29. !!!!
    '13.2.10 10:53 PM (119.196.xxx.163)

    집에 가서, 전부치기 전에 설거지,, 전부치면서 중간중간 설거지,, 하고나서 설거지..

    밥먹기 전에 설거지,, 밥 먹고 난 다음 설거지,..

    아침 먹고 설거지,, 점심은 중국집 시켜먹었으나,
    (넘 지겨워서 내가 주문했음. 내가 돈 냄) 조금 적긴 했으나 이래저래 다시 설거지.,

    저녁 먹고 설거지, 술 한잔 하자고 해서 술상 준비하고, 술 한잔 먹은 다음 설거지..
    (저녁 및 술상 관련 설거지가 잔뜩.. 1시간 하다가 화남... 결국 수세미 던짐...
    하지만, 조금 뒤 다시 수세미 들고, 저녁에 먹은 음식 지꺼기가 잔뜩 들러붙은 냄비를 다시 북북,, 설거지...)

    다음날 새벽, 차례전에 설거지,, 차례 준비하면서 중간중간 설거지,,
    차례 지난 다음에 제기와 기타 그릇 설거지..

    이후, 아침 겸 점심 먹고 다시 설거지,,

    아,,,,,,,,,,,,,,,,,,,,,,,,,,,,,,,,,,,,,,,,,,,,,,,,,,,,,,,,,

  • 30. 도나카란
    '13.2.10 10:54 PM (117.53.xxx.164)

    !!!!//아니 이게왠일인가 황금같은 연휴를 설겆이로 보내고있는것인가ㅠㅠ 식기세척기하나놓아드려라

  • 31. 영족기체
    '13.2.10 11:19 PM (59.20.xxx.115)

    어제 본가 가서 열심히 전부치고 떡 빚고
    오늘 차례 지내고 아빠 성묘 다녀와서
    저녁에 시댁갔다 온 언니네랑 바톤 터치하고
    드뎌 내 서식지로 돌아왔다, 올레!!!!
    이젠 늘어져서 뒹굴거리다 다운받아놓은 연애시대나 밤새 볼거다
    낼 부터 또 극한 다이어트 돌입해야한다
    본가서 더 있다 오고 싶어도 눈 뜨고 있는 시간 내내
    뭔가를 입에 물려주시는 엄니 때문에도 더 있을 수가 없었다!!!

  • 32. 흐흐
    '13.2.11 12:13 AM (114.207.xxx.200)

    엄마네가서 일용할양식을 뱃속에도 트렁크에도 가득 담아와서 뿌듯해하는중이다...
    우리 내일부턴 좀 덜 먹어보자

  • 33. 하이 동지들~
    '13.2.11 2:08 AM (220.87.xxx.109)

    얼마전 홍콩과 비슷한 여행지를 이곳에서 물어 방콕이라는 답안을 얻어 본인은 지금 공항 가는 길이닷!
    내일이면 본인은 방콕에서 궁극의 탓파이를 후루룩 짭짭 먹고 있을 것이다.
    이번 여행은 본인과 비슷한 디케이앤와이 동지와 함께한다.
    방콕! 기다렷!!! 움하하하

  • 34. 해외잉여
    '13.2.11 9:32 AM (1.126.xxx.66)

    180 떡대에 섬섬한 외모를 가진 남친과 금,일요일을 보내고


    I love you 문자를 설선물로.. You are an angel 라는 낯간지런 찬사로
    주말을 마무리 하였다.

    구정이라 한국에 전화 넣었다가 욕만 엄청 먹고.. 그래도 구정문안인사는 쿨하게 또 했다는 궁.. 아.. 지금 씻고 출근해야 하는 데 미적거리고 앉았엉..

  • 35. 109519
    '13.2.11 11:40 AM (14.32.xxx.169)

    단기 해외품팔이 앞두고 바쁘다
    올해도 혼자 사부작사부작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싶다고 맘으로 빌면서
    잠깐 삼개월이라도 날씨가 하도 널뛰기해대니
    까다롭다 옷정리도 짐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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