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설은행복하네요
1. 음
'13.2.10 2:03 PM (175.223.xxx.20)그시누이 대단하네요
근데 명절전날가서 하루종일 장보고 언제 음식하나요2. ㆍ
'13.2.10 2:06 PM (115.137.xxx.38)연휴전날갑니다 장보기하루 음식 하루 차례지내기+성묘 하루 아버님 모시고 외식 하루 보통 오일 있다옵니다.
3. ㆍ
'13.2.10 2:13 PM (115.137.xxx.38)말귀못알아듣고 목소리큽니다. 형제들과 아버님 이간질 못시켜 안달인데 음식 해가겠다 소리하면 고래고래 소리지릅니다. 아침에도 큰소리 났어요. 제가. 밥 순서를 틀렸거는요. 조상님들 서운하시게 이게 무슨 못배운짓이냐고
4. 참
'13.2.10 2:16 PM (175.223.xxx.20)형제들중에 이길사람없나요
더크게 더매몰차게할사람이 필요하네요5. 어휴~
'13.2.10 2:19 PM (110.12.xxx.236)시어머니보다 더한 시누이네요...시어머니는 어른이니 참기라도 하지...ㅡㅡ;;;
그 시누이 자기가 그렇게 진상짓 하는건 모르면서 나중에 자기 혼자 아버지 다~~~~ 모셨다고
온갖 생색 다 내면서 늙으면 자기 모셔라~~ 하는거 아니예요???6. 틈새꽃동산
'13.2.10 2:24 PM (49.1.xxx.56)간혹 심심하고 무료하고 따분하고
뭐..오늘이 그런날이네요.
티비도 재미없고 그러면
원글님댁 시누와 시아버지 싸움하라고
빌어드리겠습니다.7. destiny
'13.2.10 2:26 PM (119.149.xxx.181)에구 그렇게 잘하면 왜 시집가서 잘살지 돌아와서 난리랍니까?
진상짓도 가지가지하네8. ㅍㅎㅎ
'13.2.10 3:37 PM (124.53.xxx.143)" 나, 하늘같은 시누이님이야, 니들 다 무릎 꿇어어었"(그녀의 속마음)
9. ㄹㄹ
'13.2.10 4:08 PM (223.62.xxx.100)그렇게 알아서 모셔주지 마시고 진짜 힘든 부분은 남편에게 동의를 구한후 동서네 부부와 함께 시누형님에게 단호하게 바꾸자 건의하세요. 그런게 어디 있어요? 시장보기를 하루종일 하신다니 너무 힘들겠어요. 장보기를 혼자 먼저 해놓던지..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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