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궁금했던게 하나 있는데요
대부분의 남자친구나 남편들은 여자친구, 혹은 와이프가 가슴골이 보이는 옷이나 미니스커트 입는거 싫어하잖아요?
이유는 다른 남자들이 보는게 기분나쁘다는 이유로..
그런데 오히려 여자친구나 와이프의 노출을 적극적으로 밀어?주고...장려? 해주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요?
같이 즐기자는것도 아니고? 그냥 과시하고싶은건가요?
몸매는 그럭저럭..특출나지도...밉지도 않을경우 (남편이면 지눈엔 이쁠수도^^)
자랑심리 인가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