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 전 우리집 실황이요

행복 조회수 : 2,216
작성일 : 2013-02-09 22:59:10
제사 준비 모두 마무리하고 대학생 딸 아들 중학생 막내딸
이렇게 소파에서 티뷔보며 각자 컴하고 폰보는데
티뷔에선 19금이 나왔나봐요.
옆에서 아들이 엄마. 미성년자가(막내)있는데. 굳이 ?
나. 나 아닌데?? 아들이 그럼 누나가?
문제의 미성년자 막내가 내가 틀어놨어.
그래서 우린또 명절전날 반전의 막내때메 크게 웃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P : 211.36.xxx.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3.2.9 11:35 PM (110.10.xxx.129)

    그럴때 좀 민망하죠,
    막내가 활달한가 보네요.

    ^ ^

    저도 아들하고 같이 영화 보다가도 19금 장면 나오면 그냥....
    아들녀석도 헨드폰 만지작 만지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651 7세 여아 선물.. 생일.. 고민.. 퓨처북.. 늦었어요? 4 .. 2013/03/16 1,556
230650 이 노래가 뭘까요? 3 파란하늘보기.. 2013/03/16 607
230649 담임선생에게 뭐라고 얘기해야할지 조언좀 해주세요 2 언니딸 2013/03/16 1,242
230648 피부검은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3 ... 2013/03/16 1,702
230647 연아 프리 언제 하나요? 2 .... 2013/03/16 2,252
230646 부피가 큰 물품 (유모차)은 어느 택배로 보낼수 있나요? 4 궁금해요 2013/03/16 4,191
230645 흰머리... 임신했을때 어떻게 하셨어요? 10 .... 2013/03/16 5,041
230644 비즈바늘에 실꿰기 쉽게하는 방법 없을까요? 2 웃어봐요 2013/03/16 1,125
230643 여성이 의무의 평등한 이행도 주장할 때가 됐다 3 역지사지 2013/03/16 632
230642 9년 된 집, 몰딩과 씽크대 페인트칠로 리폼 조언 좀 주세요 5 은이맘 2013/03/16 3,642
230641 EMS 가 반송 되었어요. 9 황당...... 2013/03/16 4,555
230640 요즘 속상한 일 - 2 3 건강하자 2013/03/16 1,151
230639 방과후수업을 처음 하게 된 선생님입니다. 5 방과 2013/03/16 1,978
230638 영어번역 좀 부탁드려요 ㅠㅠ 1 ... 2013/03/16 569
230637 업소용 점보롤 어떤게 좋은가요?? 땡깡쟁이81.. 2013/03/16 1,252
230636 어젯밤..., 죽음과 자살에 대해 골똘히 생각하다가 잠들었거든요.. 2 해몽 2013/03/16 1,713
230635 중1 딸내미 다이어트 5 ........ 2013/03/16 1,480
230634 앞뒤로 마른 몸매 와 동글동글한 몸매 어떤게 더 좋으세요? 19 그냥 2013/03/16 3,648
230633 아래 아빠와의 긴 설전 글 읽고 저도 용기내어 고민 글 올려봅니.. 1 나도 중1맘.. 2013/03/16 659
230632 직물로 짠 느낌의 러그..는 어디서 사나요? 면러그 2013/03/16 452
230631 맛나게 고등어통조림 김치찜 하는법 알려주세요^^ 2 저녁 2013/03/16 1,772
230630 26년 전 김완선씨예요.... 감동 T.T 26 토요일밤의열.. 2013/03/16 11,660
230629 요즘 속상한 일 - 1 1 건강하자 2013/03/16 694
230628 아파트인데 에어컨 없는 집 어떤가요 12 댜우니 2013/03/16 2,895
230627 김치 많이 담갔는데 언제 김냉에 넣어야 할까요 1 어렵다 2013/03/16 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