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정아 입매 너무 특이하지않나요?

부럽 조회수 : 4,075
작성일 : 2013-02-09 20:44:28
내딸서영이보고 있는데
박정아요
입꼬리가.가만히 있어도 살짝 올라가있잖아요
저런 사람 주위에서 본적이 없는데
너무 매력적이고 예쁘지 않나요
만약 수술로 교정이된다면 저도 하고 싶어요 ㅠㅜ
박정아
입매가 너무 예쁘지않나요?
고양이 같고
웃는 상이고
박정아는 별로인데
참 부러워요
IP : 211.234.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3.2.9 8:48 PM (175.201.xxx.94)

    입꼬리 올리는 수술이 있어요. 제가 인상이 좀 우울해서 수술 해볼까 하는데
    비포 애프터 보면 확실히 달라보이더라구요

  • 2. ...
    '13.2.9 9:21 PM (114.203.xxx.62)

    해품달 김수현 입꼬리는 더해요. 너무 그러니까 이상하던데.
    저도 입꼬리가 처진 것보다는 올라간게 훨씬 낫다 생각하지만요.

  • 3. . .
    '13.2.9 9:27 PM (211.33.xxx.119)

    저도 김수현이나 박정아 입매가 이쁜듯은한데 부자연스러운 모습이라 이상하다 생각 했는데 요즘 입꼬리 올리는 수술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 4. 인우
    '13.2.9 11:10 PM (211.210.xxx.115)

    손태영 입매도 이뻐요
    이하늬 입매도 이쁘구요

  • 5.  
    '13.2.10 12:06 AM (1.233.xxx.254)

    손태영 이하늬 박정아 다 입매 끌어올린 건데요.
    단점이 뭐냐 하면 나는 슬픈 얼굴을 해도 입매는 올라가요.
    남의 슬픈 이야기 듣고 있는데 나는 실실 웃고 있는 거죠.
    누가 불행한 이야기 해서 '정말 안 됐다. 힘들겠네' 해도 나는 실실 웃는 거에요.

    주변에 그 수술했던 사람 있는데 모르는 사람들은 간혹 그 여자 미쳤다고 하더라구요.
    왜냐고 했더니 누가 암 수술했는데 가망이 없다고 이야기하니까
    실실 웃으면서 '안 됐다'고 했다는 거에요.
    입매 수술했다고 이야기해줘도 한 번 불쾌한 마음은 잘 안 가시나보더라구요.

  • 6. 윗댓글에
    '13.2.10 7:05 AM (86.202.xxx.123)

    뒤집어 지네요, 완전 ㅎㅎㅎ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7907 완전 남남이 가족처럼 될 수 있을까요? 5 .. 2013/02/10 1,608
217906 2014년 초등입학생 출생년도? 2 코스모스 2013/02/10 1,251
217905 왕만두 집에서 만들기 어렵겠죠? 4 willca.. 2013/02/10 2,134
217904 모성애의 결핍과 부성애의 결핍...해결책은? 6 잔잔한4월에.. 2013/02/10 7,743
217903 저희가 드린 돈으로 천원짜리 세뱃돈 주신는 시엄니땜시 20 설이 싫어요.. 2013/02/09 5,273
217902 달랑 몸만 시집왔다는 얘기 듣기 싫어요. 99 결혼생활 2013/02/09 14,365
217901 울 애랑 조카랑 차별 일까요? 6 차별 2013/02/09 1,878
217900 호정이와 상우는 아직???? 11 궁금 2013/02/09 5,422
217899 암에 안 걸리는 방법 14 무엇을 먹을.. 2013/02/09 6,644
217898 코렐은 언제 세일 많이 하나요? 4 세일 2013/02/09 1,934
217897 욕실 거울이 떨어졌어요! 1 놀란 2013/02/09 1,754
217896 실리콘찜기 써보신분들 어떤가요? 4 궁금 2013/02/09 1,715
217895 홈페이지 직접 만들려고 하는데 학원 추천 좀 해주세요~ 1 쇼핑몰 2013/02/09 703
217894 명절 집에서 조촐히 보내시는 분들 음식 뭐 만드셨나요 10 굽고지지고 2013/02/09 2,104
217893 두부짤때 면보 세척을 뭘로해요? 3 만두부인 2013/02/09 7,983
217892 임진년을 보내며... 원스이너불루.. 2013/02/09 623
217891 말이 너무 많은 시숙 3 2013/02/09 2,118
217890 부성애결핍의여성이 사랑하는법 4 ㄴㄴ 2013/02/09 5,042
217889 삼양 간짬뽕 5+1 샀다가 맛없어서 갖다 버렸네요. 38 택트 2013/02/09 6,616
217888 낼 시댁일과 후딱지나가기를 1 ᆞᆞ 2013/02/09 1,198
217887 내일 코스트코 할까요?? 1 기적.. 2013/02/09 1,822
217886 이런 경우 어떠세요? 7 명절 2013/02/09 1,481
217885 좀 전 우리집 실황이요 1 행복 2013/02/09 2,175
217884 제 조건에는 괜찮은남자 못만날것같아요.. 17 카라 2013/02/09 5,475
217883 이 제니하우스 글래머 자동셋팅기 홈쇼핑꺼 어떤가요? 4 셋팅기 2013/02/09 2,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