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식 끝 청소 시작

명절준비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13-02-09 18:15:56

명절준비 다 하셨어요.

전 이제 음식 다하고 저녁 먹었어요. 조금만 쉬고 청소해야 돼요.

예전에는 명절음식 중에 좋아하는 음식이 튀김이었는데 제가 제사 음식을 준비하면서부터는....

튀기거나 삶거나 새우는 새우맛이고 오징어는 오징어 맛인데....

왜 힘들게 튀김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IP : 112.153.xxx.1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3.2.9 6:20 PM (124.216.xxx.225)

    전 청소하고 샤워까지 싹 했어요 힘들어서 밥은 좀 있다가 먹으려구요 :)

  • 2. ...
    '13.2.9 6:26 PM (58.120.xxx.86)

    전 장보러 가야해요. 흑흑.
    춥고 어두워지니 나가기도 싫고...
    하필 오이랑 참기름을 빼먹어가지고...

  • 3. ...
    '13.2.9 6:32 PM (59.15.xxx.61)

    저는 청소 끝!
    음식 시작이에요.
    저는 밤에 저 혼자 하는게 제일 편해요.

  • 4. ᆞᆞ
    '13.2.9 7:21 PM (218.38.xxx.22)

    전 이제야 녹두부침개 포함 전6가지 부쳤어요 이제 저녁머고 샤워하고
    낼 새벽에 형님댁에 가면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8083 창원에 괜찮은 대게집 추천해주세요. 1 창원 2013/02/11 2,365
218082 결혼전에 유럽여행. 어떤가요? 13 낭만을찾아서.. 2013/02/11 3,659
218081 남편과 건축학 개론 본 이야기 (제목 수정) 66 깍뚜기 2013/02/11 13,056
218080 행복한 결혼이나 연애는 확실히 1 ㄴㄴ 2013/02/11 2,060
218079 남녀 사이에 친한거와 애인 사이의 차이ᆢ 10 2013/02/11 4,509
218078 부모님께 선물로 사 드릴려고 하는데요 ... ㅠ.ㅜ 2013/02/11 907
218077 남편을 잡으려면 화를 낼까요? 아님 용서? 13 행복날개 2013/02/11 3,715
218076 친정부모 돌아가시고 형제우애어떠세요? 8 명절끝에 2013/02/11 4,181
218075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남지사 별세 뉴스클리핑 2013/02/11 1,487
218074 건축학개론하네요. 8 2013/02/11 2,471
218073 혼자남의 일상 9 4ever 2013/02/11 2,756
218072 지금 이시간에ᆞᆞᆞ 2013/02/11 1,128
218071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부정선거 2013/02/11 1,137
218070 아들이 집사면 부모가 질투하는 경우 본적 있으세요? 34 ... 2013/02/11 8,065
218069 애들 성적이나 다른 걸로 비교하지 마세요 1 비교엄금 2013/02/10 1,704
218068 내성발똡 3 알고싶네요 2013/02/10 1,397
218067 아이에게 틱장애가 생긴 것 같아요.. 4 // 2013/02/10 3,271
218066 이웃 주민이 화염병 투척해 일가족 부상 뉴스클리핑 2013/02/10 1,328
218065 황태구이 할때 궁금해요 4 질문 2013/02/10 1,782
218064 남양유업 이거 뭔가요? 3 2013/02/10 1,946
218063 왕따로 인한 사람을 피하는 트라우마 극복 어떻게 하면 될까요? 10 //////.. 2013/02/10 5,455
218062 층간소음으로 살인났네요 43 ㄱㄱ 2013/02/10 13,411
218061 mbc보는데 이성재도 기러기아빠네요 3 지금 2013/02/10 4,474
218060 말짧은 자랑 5 ... 2013/02/10 1,640
218059 와이파이 비번을 어떻게 알아내나요? 3 소미 2013/02/10 4,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