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좀 그런 스타일이에요.
직접 겪어보면 짜증이 많이 납니다.
예를 들어
계획을 세워놓고
남편이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그냥 하루만에 이랬다 저랬다 하면 나은데
일주일전에 계획 세워놓고
모든 일정을 그렇게 맞춰놨는데
하루 앞두고 이랬다 저랬다...
진짜 짜증나요.
서로 계획세우고 그러기로 했으면
그걸 딱 지키면 되는데
자꾸 이랬다 저랬다.
그럼 상대방 기분까지 망치거든요.
남편이 좀 그런 스타일이에요.
직접 겪어보면 짜증이 많이 납니다.
예를 들어
계획을 세워놓고
남편이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그냥 하루만에 이랬다 저랬다 하면 나은데
일주일전에 계획 세워놓고
모든 일정을 그렇게 맞춰놨는데
하루 앞두고 이랬다 저랬다...
진짜 짜증나요.
서로 계획세우고 그러기로 했으면
그걸 딱 지키면 되는데
자꾸 이랬다 저랬다.
그럼 상대방 기분까지 망치거든요.
깜장 고양이 네로..
그런사람 딱 싫죠..ㅠ
해주는 수 바께요...힘드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