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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누라가 집을 나갔습니다.ㅜ

바이엘 조회수 : 4,027
작성일 : 2013-02-09 09:42:11
엊그제 좀 싸웠는데..

집을 나갔습니다.


싸운 이유는 술 먹다 혼자 차 끌고 나가서

음주 걸렸습니다.

수치가..0.116 . ㅠ

취소 수친데.

연락이 안됩니다.

미치겠습니다.

여보.

이 글 보면

집에 오세요.

그땐 너무 화가 나서 그랬습니다..ㅠ
IP : 223.33.xxx.1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2.9 10:14 AM (203.152.xxx.15)

    참내..
    이글 보면 마눌님 집에 들어가지 마시고 호텔에서 며칠 푹 쉬세요.. 그리고 이혼도 생각해보시길..
    세상에 음주운전... 본인만 죽거나 다치면 다행이지.. 애꿎은 아무 죄없는 타인까지
    다치게 하거나 죽일수 있는 살인병기남편이네요..

  • 2. 저런
    '13.2.9 10:17 AM (223.62.xxx.68)

    저도남편한테 음주운전하면 당장 이혼이다 그렇게 말하는데...

    전 음주운전은 살인시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크게 반성하셔야할 듯...
    최소수치 그런거 들이댈만큼 경미한게 아니거든요.
    음주운전이면 해고하는 직장도 있으니까요.
    석고대죄라도 하시던가요. 아내분 많이 실망하셨겠네요.

  • 3.
    '13.2.9 10:43 AM (175.223.xxx.34)

    원글님이 음주운전하셔서
    부인이 열받아서 나가셨다는 거죠?

    부인 이 글 보시면 부디 남편 정신 제대로 차리게 천천히 들어가세요.
    큰일 날 뻔 했네요
    음주운전이면 자살미수에 살인미수에....

  • 4. 바이엘
    '13.2.9 11:09 AM (223.33.xxx.164)

    네자 아니구요..

    마눌님이 음주 하셨습니다.

    그 뒤론 집에 안들어 옵니다.ㅠ

    연락도 안되고 ..

    죽겠습니다...ㅜ

  • 5. 잉?
    '13.2.9 11:39 AM (223.62.xxx.68)

    마누님이 음주운전?이라구요?

    그럼 뭘잘했다고 집을 나가죠?

  • 6.
    '13.2.9 11:42 AM (14.52.xxx.59)

    여기 글대로 살인미수니 찾지도 마시구요
    이혼도 생각해보세요
    정말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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