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째 월급이 나오다 말다 하고 있구요..
4년 전부터 상여금은 못받고 있어요..ㅜ
계속 다른 일을 알아보라고
재촉 했는데..
그럴때가 아니라고 하더니
결국 나락으로 떨어 질것 같아 무섭네요..
이번달이 고비인듯 한데..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남편이 회사가 어떻다고..잘 얘기를 안해주네요..
긴급 상황이라고..
준비를 어떻게 해보자고 의논을 좀 했으면 좋겠는데..
월급을 안가져 다 주고도..
일만 하고..
제가 미리 준비를 해야 겠죠?..
주위에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집도 전세이고..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