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 많이 들어왔는데요.~ 하나는 조미김, 하나는 간장김이래서 뭔가하고 봤더니,
진짜 소금과 기름안바르고 바싹?하게 말리듯 구운김이드라구요 ㅎㅎ.
소금 기름 안발랐는데, 그다지 저렴하지도 않은듯..
몇군데서 나오던데 사드시는분 계세요?
저는 기름에 튀긴정도의 김을 좋아하거든요. 이런건 그냥 집에서 구워먹어도 될거같아서..
상품성이 있나 궁금해요 ㅎㅎ
선물이 많이 들어왔는데요.~ 하나는 조미김, 하나는 간장김이래서 뭔가하고 봤더니,
진짜 소금과 기름안바르고 바싹?하게 말리듯 구운김이드라구요 ㅎㅎ.
소금 기름 안발랐는데, 그다지 저렴하지도 않은듯..
몇군데서 나오던데 사드시는분 계세요?
저는 기름에 튀긴정도의 김을 좋아하거든요. 이런건 그냥 집에서 구워먹어도 될거같아서..
상품성이 있나 궁금해요 ㅎㅎ
저는 늘 기름안바르고 소금안치고 구운 김만 사서 먹어요 ㅎ
저도 자주 사 먹어요.
재래김이나 파래김 같은거 50장씩인가..들어있는거 사서 직접 구워먹고 기름도 발라먹고 해보면
김 못사먹어요..... 맛이 다릅니다.
그리고 전에 여름에 하두눅눅해지니 마트에서 한번 소금안치고 구운김 사먹었었는데,
너무나 비싸구요. 맛도 그닥 신선한지 모르겠어요.
김밥용 김 아닌가요?
그대로 안 굽고 김밥쌀 수 있는 거죠.
#### 간장김이래요.몇군데서 나오는듯..
좀 두껍고 바삭하긴한데, 기름과 소금이 안들어갔는데도 저렴하지도 않다는..김밥싸기엔 좀 부스러질거같기도하고요^^.
장터에 라벤더님이 김공장에서 직접 구워서 10장씩 포장한걸
저렴하게 파세요
한꺼번에 많이 사야하지만, 주위분들모아서 같이 사면 좋아요
10장씩 넣어서 한봉으로 만든걸 10개가 한묶음인데, 이 묶음을 최소 10개는 사야해요
즉, 1000장을 사는 것이지요
그래도, 시중에서 파는 그냥 구운 김보다 훨씬 바삭하고 맛있어서
늘 사먹어요 ㅎ
라벤더가 아니고, 라벤다님이네요 ㅎ
음....이 게시판은 글 수정이 안되는군요,,
아..제가받은건 한봉에 8장인가? 들었는데 천원정도 하는거였어요.ㅎ_ㅎ 안쪼글거리고 좀 얌전하게 구워지긴했는데.. 제가 선호하는 사먹는김은 기름에 튀기다시피하고 소금 왕창뿌려진김이라 ㅎㅎㅎ이게 팔리나 싶었어요.
사드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
라벤다님이 파시는 구운김은 100장에 7천원정도 였어요 ㅎ
라벤다님은 좀 저렴하게파시네요~...
칼로리 적으니까 하나뜯어서 먹고있는데.. 먹다보니 심심해서, 밥싸서 간장찍어서 먹고싶네요 ㅠㅠ
별로더라구요 ㅠㅠ 간장이랑 같이 있어서 그런가 비싸기만 하고
간장은 너무 달아서 아예 안먹고 다 버렸네요 ㅠㅠ
김도 그냥 맨김 사다 구워먹는게 훨 나아요. 번거롭긴 하지만...
근데 기름 발라 구운 건 사실 몸에 안좋아요.
발라서 구운 이후부터 바로 산패가 시작되서.
소금도 그닥 안좋고요.
두번 구운 김밥 김 같은 거 간장 찍어 먹음 맛있던데.
전 너무 좋아해요
백화점에서 파는 만전 김 중에 기름 소금 없이 그냥 구운거 팔아요
저는 맨날 그거 사다 먹어요
풀무원에서 나온 바다섬김 맛나요. 간장들어있어요. 김밥김은 질겨서 (?) 별로.....
저는 한살림거 먹어요. 일반김도 구우면 부스러기 떨어지고 하는데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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