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지워졌던데
저는 무엇보다도 그 분 생활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정신적으로 힘들면 아무래도 일에 집중하기도 어렵고 아니면 좋은 평판을 받기가 어렵잖아요.
그러면 아무래도 집에서도 별로 지원 못 받는데 경제적으로 어떨까 싶어서 좀
오지랖 같지만 도울 수 있다면 좀 돕고 싶더라구요.
그 분 글도 없어졌는데 그 인간 같지도 않은 오빠는 처리하기로 한 건지,
또 생활은 어떤지 혹시 글 올라온게 좀 있었나요?
계속 맘에 걸리네요.
글이 지워졌던데
저는 무엇보다도 그 분 생활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정신적으로 힘들면 아무래도 일에 집중하기도 어렵고 아니면 좋은 평판을 받기가 어렵잖아요.
그러면 아무래도 집에서도 별로 지원 못 받는데 경제적으로 어떨까 싶어서 좀
오지랖 같지만 도울 수 있다면 좀 돕고 싶더라구요.
그 분 글도 없어졌는데 그 인간 같지도 않은 오빠는 처리하기로 한 건지,
또 생활은 어떤지 혹시 글 올라온게 좀 있었나요?
계속 맘에 걸리네요.
온라인 익명이니까 털어놨겠죠
뭘 어떻게 도와요 오프라인에선 모른체하는게 제일
어데서고 관심 갖고 있을거 같아요
사항이 너무 악질이라.. 모른체하는게 과연 잘하는
일일까요?ㅡㅡ;;;;스스로 고통속에서 자학하시는
모습이 그려져 마음이 안좋아요 거기서 벗어나시길
응원하고 싶습니다.
저도 어제 집에서 계속 그분 생각했습니다.
정말 힘드실뜻요.
신고할수도 없고 지나칠수도 없어서 하루종일 신경쓰이고 우울했습이다. 그전 올리신 원글님껜 죄송하지만 오빠는 사람이아니고 짐승보다 못한 사이코패스입니다. 솔찍히 죄질이 너무 나쁜데 분명 다른 희생양이 있을것 같아 신고하고 싶은마음 굴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