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주말엔 파리를 걸어요 :)

im알파걸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13-02-08 13:55:42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에게 파리에 대한 로망이 있지 않을까요?
다른 유럽 국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파리는 더더욱 낭만 넘치고 패셔너블한 도시잖아요 (저만의 생각?ㅋ)
좀더 젊었을 적~ 진지하게 파리에서의 생활을 꿈꿨던 적도 있었드랬죠 ㅋㅋ
무작정 파리 가서 불어를 배워와서 프랑스계 회사에 취직하겠다는 야심찬 꿈도 꾸며ㅋㅋㅋ~

하지만 현실은 집구석ㅋ...........
어제 문득, 그 시절이 생각나서 영화 한편을 봤네요~^^ 우디앨런 감독의 "미드나잇 인 파리"
영화 줄거리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주인공인 길 펜더가 약혼녀와 함께 파리에 여행왔다가,
매일 자정마다 1920년대의 파리로 시간여행을 하며, 존경하던 유명인사들을 실제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어요.
ㅋㅋㅋ어찌보면 로맨스가 아니라 SF공상과학장르?ㅋㅋㅋㅋ

영화에서 보여지는 현대와 1920년대 파리 전경과~ 등장하는 유명인사들이 누군지
찾아가며 보는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는 영화에요 ㅋㅋ
(헤밍웨이, 살바도르 달리, 스콧 피츠제럴드, 피카소 등등)

휴~ㅋ영화보고 저도 파리에 너무 가고싶어져서 혼났네요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한번 가보겠어요!!!ㅋㅋㅋ

IP : 112.169.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세요
    '13.2.8 2:00 PM (110.70.xxx.189)

    저도 그 영화 정말 좋아해서 10 번은 본거같아요.
    언젠가 파리에 갔을때 택시타고
    시내를 쭉 지나가는데
    오후의 해가 황금빛 철문을 비추는데
    너무 아름다웠어요. 영화의 인트로에 나오는
    그 황금빛 색감이요. 파리는 막상 가면 걍 그런데요
    그 몇몇 장면이 머리에 남아서 구런지
    생각하면 아련하네요.

  • 2.
    '13.2.8 2:07 PM (121.141.xxx.125)

    파리는 마치 영화세트장 같다고 동생이 그랬어요. 신혼여행으로 다녀왔어요.
    가보고 싶어요. 파리사람들의 시크한 패션센스도 직접 두눈으로 보고싶네요ㅣ

  • 3. ..
    '13.2.8 2:26 PM (175.193.xxx.31)

    전 지난 추석연휴에 파리 가는 비행기 내에서 그 영화 봤는데 아 정말 두근두근했었어요.
    파리 정말 그 영화 풍경 그대로였구요.이 겨울 가기전에 원글님 꼭 꿈 이루셨음 좋겠어요.
    유럽 겨울엔 추워서 별로네 뭐네 해도 아무래도 겨울에 항공권 요금도 싸고 하니 꼭 한번 다녀오셔요.

  • 4. ..
    '13.2.8 2:29 PM (165.132.xxx.98)

    올때 약국화장품 많이 사오세요 ㅋㅋ
    글구 맛있는 빵 이나 음식 많이 드시고요
    한국에서는 넘 비싸요

  • 5. ...
    '13.2.8 2:46 PM (58.235.xxx.111)

    도시자체 색감이 다르더군요. 분위기 있어요.
    작년 요 맘때 다녀왔는데 넘 가고싶어요.~

  • 6. 샬롬
    '13.2.8 3:37 PM (58.29.xxx.6)

    전 20일날 파리에 가요 아주 마음 편히 관광가는 것은 아니지만..그래도 가족끼리 함께 할 시간이 좀 생겨 그곳에서 시간이 좀 기다려지네요^^ 원글님 글을 보니 기대도 되고 설레어요..

  • 7. ^^
    '13.2.8 3:43 PM (175.199.xxx.61)

    파리... 십년전에 친구랑 다녀왔어요. 추석연휴 5일동안 후딱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었어요.
    처음간 유럽이라 더 기억에 남는지도 모르겠지만, 언젠가 시간이되면 꼭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 8.
    '13.2.8 4:06 PM (115.136.xxx.55)

    영화한번 저도 찾아봐야겠네요 ^^ 파리에서의 추억을 되새기며...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414 가전은 엘지 인데... 24 ChaOs 2013/03/18 3,716
231413 맞선녀...최악의 매너 92 흠.. 2013/03/18 21,449
231412 스마트폰문의.. 2 꼭 알려주세.. 2013/03/18 633
231411 연아 선수 프리 경기를 볼 때마다 맨끝에서 짜증이..-.- 8 zzz 2013/03/18 4,626
231410 왕초보운전~ 오늘 첨으로 혼자 차 끌고 나갔다가 울뻔했어요 26 왕초보 2013/03/18 33,504
231409 해남 강진 안전하고 깨끗한 숙소 알려주세요. 한옥이나 호텔 2 숙소 2013/03/18 2,761
231408 웜바디스 영화 보신 분... 7 jc6148.. 2013/03/18 1,472
231407 주말에 부산 다녀왔더니 힘드네요 ㅠㅠ 우아한세계 2013/03/18 704
231406 남자로써 가장 자신감이 없어질때… 5 한맥유키 2013/03/18 1,415
231405 이런글저런질문에 링크된건데요~~연아선수 정말 홀로 싸워왔군요 3 연아선수스토.. 2013/03/18 944
231404 요즘 초등 수학여행 5학년때 가나요? 6 퀸연아 2013/03/18 1,403
231403 정부조직 합의…조중동, 국정원 국정조사 등 ‘끼워팔기’ 비난 1 0Ariel.. 2013/03/18 353
231402 경산 자살사건 가해학생 A군의 카카오스토리 13 죽일놈들 2013/03/18 5,256
231401 유리컵하고 접시같은건 어떻게 포장해서 택배해야 안깨지나요? 4 포장 2013/03/18 4,333
231400 오자룡이 간다 7 2013/03/18 2,201
231399 골프회원권 괜찮을까요? 3 여윳돈 2013/03/18 1,097
231398 자랑해도 되죠? 5 생일 2013/03/18 1,271
231397 아이낳을때 딸은 엄마를 닮나요? 5 .. 2013/03/18 1,445
231396 출석이벤트 참여하여 상품권 받으세요^,^ 체리 2013/03/18 392
231395 아빠는 멋쟁이라는 외화 생각나시는 분~ 4 비가오다 2013/03/18 1,005
231394 ㅎㅎ 아들말듣고 좀 웃겨서요 3 ㅎㅎ 2013/03/18 916
231393 갈비뼈 색이 이상해요 1 위키 2013/03/18 787
231392 아이가 자꾸 아파트누구랑 놀고싶다고 제게 자꾸 전화를 하라고해서.. 24 7살남아 2013/03/18 3,022
231391 [원전]日 환경성, 후쿠시마 ‘게놈 조사’ 연기 3 참맛 2013/03/18 907
231390 흙탕물 묻은 빨래 어찌하나요?? 1 흙탕물 2013/03/18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