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충청도 출신이고 시댁은 경상도입니다. 전 막내며느리고 전 담당이예요.제가 부쳐서 가요.
배추전, 부추전, 동태전을 항상 기본으로 부치고 나머지 두가지 정도 추가하는데요.
그동안 해본게 동그랑땡, 깻잎전(고기소 넣어서), 새우전, 표고전, 연근전, 꼬지전 등이 있네요.
복잡하지 않으면서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전좀 추천좀 해주세요.
저는 충청도 출신이고 시댁은 경상도입니다. 전 막내며느리고 전 담당이예요.제가 부쳐서 가요.
배추전, 부추전, 동태전을 항상 기본으로 부치고 나머지 두가지 정도 추가하는데요.
그동안 해본게 동그랑땡, 깻잎전(고기소 넣어서), 새우전, 표고전, 연근전, 꼬지전 등이 있네요.
복잡하지 않으면서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전좀 추천좀 해주세요.
연근전 좋아요
번거롭지도 않고 연근에 구멍있어서 구워 놓으면 예뻐요
아삭하니 맛도 좋아요
전 항상 연근전 꼭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