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을 꿨는데요..참고로 저희 부부는 아이가 없어요, 둘다 불임 아니고, 그냥 원해서 없는부부입니다.
딩크라고 확실하게 말 못하는건...언젠가는~ 뭐 이런 생각도 한적 있어서요..
본론으로 들어가서..제가 고모들이랑 사이가 안 좋아요...
안 좋은것도 그렇고 아예 연락을 안하고 산지 3년은 된듯해요,
근데 꿈에서 둘째고모가 나와서 애를 건내주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이쁘네 하고 우유 먹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애를 저보고 키우라는거에요;;
그래서 싫다고 하면서 애를 다시 준것 같은데..
ㅇ아기가 나오느꿈 안 좋은 꿈이라는데...좀 심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