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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보내시러 가시면서 길냥이들은 어째야 하나요.

길냥이들. 조회수 : 1,163
작성일 : 2013-02-08 00:22:08

추워서 아이들이 한번씩 나오면 더 사료를 많이 먹는듯해요.

이번에도 며칠 집을 비우고 명절을 보내고 와야하는데 집앞에 주던 밥을 어찌 주고 갈지 모르겠어요.

테이크 아웃 플라스틱 그릇 25센티 짜리 지름정도에 두어개 한꺼번에 두고 가도 될까요?

평소엔 그 그릇 하나 가득 240미리 물들어가는컵으로 세개정도 둬요.

먹고 가는 고양이는 세마리정도구요

어느정도를 둬야 할지 가늠이 되지 않아요.

3박4일정도의 일정에 또 사료가 얼지도 모르겠고..

비닐에다 넣어둬도 봤는데 그건 먹지 않더라구요.

걱정이 태산입니다.

IP : 1.241.xxx.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2.8 12:24 AM (1.233.xxx.254)

    눈 올지 모르니 눈 안 맞게 두 세개 주고 가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고양이 같은 동물들은 하루 정도는 끼니 건너뛰어도 죽지는 않는답니다.

    저희도 길냥이 밥 주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초상 3일 치르고 돌아오니 길냥이들이 밥주던 곳 근처에서 기다리다가 반겨주던데요.

    넉넉히 주고 가시고(물은 얼긴 하지만 그래도...)
    갔다 오셔서 또 넉넉히 주세요.

  • 2. 리니
    '13.2.8 12:26 AM (223.33.xxx.27)

    좀 넉넉하게 주고 가면 될거예요.
    복 받으실거에요.
    날씨도 추운데 정말 마음아프네요.

  • 3. 그린 티
    '13.2.8 12:53 AM (203.226.xxx.192)

    전 갑자기 이사 계획이 생겨서 ㅠㅠ 밥은 일 년정도 줬는데 밥그릇에 주던거 비닐봉지에 넣어서 몇 군데에 두면 먹을런지요,이사 가기전 두 달 여유가 있어 연습(?)시켜 볼까 하네요.그래도 이사갈 지역이 많이 머ㅗㄹ지 않아 하루에 한 번 와서 밥 주려고 하는데..밥 주던 장소도 옮겨야하고,길냥이들땜에 자고 오는 야행도 못했는데..

  • 4. 그린 티
    '13.2.8 12:54 AM (203.226.xxx.192)

    스맛폰은 오타 수정이 어렵네요.

  • 5. ...
    '13.2.8 3:16 AM (180.182.xxx.29)

    저는 검은 봉지를 아예 한묶음 사다놓고
    입에 물고 다닐 정도의 사이즈로 여러개 가방에 넣고 다녀요
    저아파트에 사는 놈들은 밥주는 곳이 잇으니 그릇에 부어주고요
    요즘은 뜨거운 물을 부어줘도 곧바로 얼어버려 걱정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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