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하나도 안바뀌는데 왜 번호이동이라고 부를까요?
그 옛날에 011 016 018 019, 요런 번호때문에 그럴까요?
번호 하나도 안바뀌는데 왜 번호이동이라고 부를까요?
그 옛날에 011 016 018 019, 요런 번호때문에 그럴까요?
번호를 가지고 통신사를 이동해서요
그렇죠 옛날에 011 016 뭐 이런 번호들때 했던말인데 그냥 습관화되어서
번호를 갖고가서?ㅋㅋ. 말되네요
번호이동제도가 생길때가 핸드폰 관심많은 20대 초반일때가 잘 알거 같은데요
번호 교체 없이 이동통신사만 바꾼다. 번호 그대로 이동한다.
이런 의미에서 번호 이동인거에요~
정말요? ㅋ 그건 생각지도 못했네요.
번호를 갖고가서 그런건줄은.
통신사를 바꾸면 번호가 달라졌어요
지금도 가운데 번호는 사실 주어지는게 달라요
번호이동제도가 시행되면서 번호그대로 이동할수있는거죠
이거 전에 제가 생각 했었는데요. 답은 간단해요. 우리 고객 입장에선 "통신사 이동"이지만 통신사 입장에서는 "번호 이동"이죠. 번호가 우리한테 왔다가 쟤네한테 갔다가 그러는 거잖아요~
예를 들어 스크 입장에서 ㅋ 번호가 크트 갔다가 우리한테 왔다가 르그한테 가고. 이러는 거니깐 ㅎ
즉 용어의 정의 자체가 통신사(회사) 입장에서 정해진 거에요.
어쨋든 번호가 왔다리갔다리 하는건 맞다는거군요.
전 여태 011같은 식별번호땜시그런줄 알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