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 졸업식에 초등 동생 조퇴하는거

졸업식 조회수 : 2,119
작성일 : 2013-02-07 19:48:17

형아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 하고자 초등 동생 학교
조퇴 하는거 오버 일까요?

가족이 같이 점심 짜장면이라도 먹으려구요.
IP : 218.155.xxx.1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퇴했어요
    '13.2.7 7:51 PM (180.66.xxx.31)

    점심시간 전에가서 데려왔어요.식이 12시라..

  • 2. ..
    '13.2.7 7:51 PM (175.192.xxx.181)

    오버 아닌것 같아요^^

  • 3. ^^
    '13.2.7 7:55 PM (119.70.xxx.81)

    저희집도 그렇게 했어요.

  • 4. 당근
    '13.2.7 7:56 PM (180.224.xxx.97)

    다들 그렇게 하던데요? 우리반 아이 셋도 2교시만 하고 갔대요.. 좋은거같아요~ 형아졸업식 안가보면 언제가봐요..

  • 5. 저는 초5때
    '13.2.7 8:03 PM (203.226.xxx.223)

    4살동생 유치원에서 김치담그는 재롱?보러 조퇴했어요ㅋㅋ

  • 6. mis
    '13.2.7 8:21 PM (121.167.xxx.82)

    전혀 오버 아닙니다.

  • 7. ..
    '13.2.7 9:01 PM (112.144.xxx.76)

    전 당연한거라 생각해요.
    오늘 중학생 졸업해서 둘째 초등생 3교시만하고 오래서 졸업식 보고 사진찍고 밥 먹었어요. 제 지인 아이는 2교시 끝내고 왔던걸요

  • 8. ...
    '13.2.7 9:06 PM (220.78.xxx.186)

    저도 오늘 둘째 2교시 마치고 누나 졸업식 데려갔어요
    다들 그렇게 합니다
    절대 오버 아님^^

  • 9. ...
    '13.2.7 9:08 PM (110.70.xxx.247)

    어제 초딩딸 일교시하고 왔어요 아침에 얘기안했더니 전화왔더라고요 같은반친구는 형졸업식간다고 조퇴하는데 자기도 가고 싶다고~선생님께서 엄마한테 물어보라고 했대요~덕분에 오빠가 많이 좋아했어요

  • 10. ......
    '13.2.8 6:09 AM (180.64.xxx.77)

    저는 그럴때 조퇴도 안잡습니다 외출이라서요,
    바로 코앞에 있는 학교라서 다녀오라고 흔쾌히 허락해줘요.
    (단, 밥먹고 다시 들어오라고 합니다)

  • 11. 체험학습
    '13.2.8 9:00 AM (183.100.xxx.197)

    신청해서 하루 학교 빠졌어요..

    선생님도 흔쾌히 허락해 주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8407 녹차가 피부암을치료한다네요.. 5 만병을고치는.. 2013/05/02 2,810
248406 MBC 사장 내정자에 '김재철 라인' 김종국 사장 8 세우실 2013/05/02 1,507
248405 기러기 1년 위로해 주세요 ㅠㅠ 6 아내 2013/05/02 2,216
248404 연휴에 아이 데리고 서울가는데,가볼만한 곳, 맛집 추천해주세요^.. 1 서울여행 2013/05/02 1,378
248403 너무 깔끔한 남편 때문에 피곤해요 8 ... 2013/05/02 2,819
248402 방2개짜리에서 아들 둘 있는데 또 셋째 낳은 사람 보면 이해가시.. 24 자식욕심 2013/05/02 4,889
248401 피부가 쳐진다는 느낌..? 3 궁금 2013/05/02 1,953
248400 장사는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나요?? 10 ^^ 2013/05/02 2,081
248399 층간 소음 민감하세요? 3 나쁜천사 2013/05/02 1,175
248398 포천철학관어디줘? 호호 2013/05/02 627
248397 남편의 회사인간관계(조언 구합니다. 같이 보려구요) 39 행복해2 2013/05/02 5,181
248396 중국어 인강하면서 hsk 따는거 힘드나요? 4 중국어 2013/05/02 1,368
248395 비비탄총 이야기, 아이와 실랑이가 힘들어서 7 ........ 2013/05/02 1,215
248394 우주쓰레기 치우는 자살위성 등촌동살쾡이.. 2013/05/02 739
248393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9 싱글이 2013/05/02 1,165
248392 비비탄총 사주지 마세요. 13 비비탄 2013/05/02 2,274
248391 옆에 광고, 냉장고 정리수납 용기요~ 4 .... 2013/05/02 1,502
248390 팔순 어떻게 2 spring.. 2013/05/02 1,212
248389 사람 두고 " 그렇게 가까운 사이 아니냐~`".. 2 아이시스 2013/05/02 1,149
248388 나이 드니 머리카락이 조금만 길어져도 엄청 무겁게 느껴져요. 14 세월 2013/05/02 3,981
248387 도시가스 요금 폭탄 31 4월분 2013/05/02 9,869
248386 제 팔꿈치가 기형적으로 시커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7 고민 2013/05/02 2,494
248385 오늘 코스트코 갔다가 당황스런 경험.... 7 나쁜사람아냐.. 2013/05/02 3,662
248384 25개월 아이인데요, 잠자다가 옆에 엄마가 있는지 확인해요.. 14 25개월 아.. 2013/05/02 3,803
248383 삼성전자, 불산 또 누출 16 망조 삼성 2013/05/02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