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친정엄마 이해 되세요?

달콤이 조회수 : 2,572
작성일 : 2013-02-07 19:05:18

명절이 되면 좋은게 아니고 또 어떻게 얘길하지?라는 스트레스 먼저 받아요.

 

결혼할때 좀 우여곡절과 고비가 있었고 어째어째 넘기며 결혼을 했는데요.그때 틀어져버려

시댁,친정간 어른들이 초반에 서로를 싫어하셨어요.

 

보통 명절을 앞두고 친정엄마에게 전화를 하게되잖아요. 언제쯤 갈까? 뭐 그런 내용들...

그럼 저희 친정엄마는 항상 오지말라고 하십니다.

어버이날에도 그냥 오지말아라, 추석때도 그냥 오지말아라, 구정때도 그냥 오지말아라...

그런말씀을 늘 달면서 당신이 제결혼때 받았던 섭섭함과 시댁흉을 제게 늘어놓는거죠.

그런말 들어주는것도 한두번이고, 또 시댁이 잘못 했다한들 지금에 와서 그런 얘길 계속 하는것도

딸 결혼생활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을 해서 제가 반박을 하거나 하면 시댁 편을 든다고

또 머라 하십니다.

 

이번에도 언제쯤 갈까? 했더니 오지말라고..다 귀찮다고...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이번 명절엔 진짜 가지 말까요?

 

 

IP : 122.101.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2.7 7:07 PM (203.152.xxx.15)

    가지마요.
    설에 안가면 이젠 다신 빈말 못하실껍니다.

  • 2.
    '13.2.7 7:08 PM (39.7.xxx.180)

    가지마세요~ㅠ 그래야 좀 들해요 그리고 님이 힘들다고 이야기 하세요

  • 3. ..
    '13.2.7 7:10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전,,그런 경우 정말 안갑니다, 전 말이라는것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자꾸 반복되는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면 그대로 해줍니다,,
    저희엄마 자기 기대치만큼 제가 안해줫다고 인연끊는다는 말을 해서
    저 인연 끊을려고 몇달간 전화안햇어요,, 정말 귾을 생각이엇어요,,
    저희엄마 뻑하면 그런말 잘 쓰십니다,,
    몇달뒤 결국 전화와서 사과하더군요,,
    빈말도 말입니다, 듣기 싫은 말 그만하라고 할때 계속 하면 그대로 해야죠,,
    그래야 조심합니다,,안그러면 평생 그런말 들으면 살아야합니다,,

  • 4. 가지마세요
    '13.2.7 7:10 PM (180.65.xxx.29)

    오지말라면 안가는게 정답입니다.

  • 5. ...
    '13.2.7 7:10 PM (1.247.xxx.41)

    네 알았어요. 엄마가 힘들어 하니 이번엔 안갈께요. 하시고 안가시면 되네요.

  • 6. ..
    '13.2.7 7:18 PM (112.151.xxx.163)

    가지말고... "엄마 정말 보고싶었는데 이렇게라도 엄마 맘 편하게 해드리는게 도리겠죠.. 명절 잘 보내세요. 언제든 불러주심 갈게요." 라고고 하겠어요. 저라면

  • 7.
    '13.2.7 9:08 PM (116.121.xxx.125)

    성격이 지랄맞아서
    저렇게 말씀하시면 진짜 안가요.
    저희 친정아버지 대~~단한 성격이거든요?
    명절에 친정이라고 가면 툭하면 싸우고 가라고 소리지르고...
    전 그러면 바로 짐 쌉니다.
    두말 않고 올라와요. 몇번 햇더니 저 가면 최대한 조심하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3143 수원여대 부근 잘 아시는분 .. 2013/02/19 1,359
223142 침대 가드 써 보신 분~~추천 부탁드려요. 9 침대 가드 2013/02/19 1,961
223141 교대견학,,도움될까요? 5 아들맘 2013/02/19 1,367
223140 혼자 남편 양복 사러 가야 하는데 유의사항 좀 알려주세요. 나도구찮어 2013/02/19 1,131
223139 트라넥사민 먹으면 기미 옅어진대요 4 지혈제래요 2013/02/19 3,110
223138 돈의 화신에서 박상민이 나쁜 검사 아닌가요? 3 sbs주말드.. 2013/02/19 2,055
223137 컴터앞대기 2 샤넬백 2013/02/19 831
223136 이혼한친구의 감정받이 18 thats .. 2013/02/19 6,480
223135 통돌이,온수가 안 나와요. 1 제발 도와주.. 2013/02/19 2,001
223134 양치질 다이어트 4 교정 2013/02/19 2,137
223133 육아에 대한 조언은 삼키기 힘든 약이네요 2 ... 2013/02/19 1,559
223132 박시후씨 팬들이 많네요 37 2013/02/19 4,328
223131 비비크림바를때 4 슈라멕 2013/02/19 2,184
223130 49제 할만한 조용한 절 있을까요? 11 힘든 시간 2013/02/19 4,375
223129 2월 말에 패딩 샀어요 ^^ 1 끝물 2013/02/19 2,054
223128 혈압약 드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4 고혈압 2013/02/19 2,806
223127 고도근시 라식 해보신분 계신가요? 3 애엄마 2013/02/19 1,674
223126 일산에 피부과 좀 추천해주세요(시술만 막 강요하는곳 말고 있을까.. ^^ 2013/02/19 1,185
223125 액세서리 수선 하는곳 아세요? 2 당근 2013/02/19 1,600
223124 어머님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2 리얼다크br.. 2013/02/19 942
223123 안국역 주변 살기 어떤가요. 7 안국 2013/02/19 3,759
223122 자궁암검사후 병원서 원추절제수술하라는데... 1 고민맘 2013/02/19 2,863
223121 새 차 구입시...일시불보다 할부가 더 나을까요? 26 알려주세요 2013/02/19 13,714
223120 이명박정권 완벽하게망한정권 9 제길 2013/02/19 2,021
223119 검색하다가 발견한 1 조웅 2013/02/19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