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하려는데 화과자 할까하니 다들 말려요.
저도 싫어하는데 판매자분을 알아서 좀 사드릴까해서요...
그냥 백화점에서 수제쿠키와 마카롱 합체셌트가 날까요?
작년에는 홍삼과 한라봉을 했는데 어제보니 그것도 싫다는 분이 있으셔서....
선물을 하려는데 화과자 할까하니 다들 말려요.
저도 싫어하는데 판매자분을 알아서 좀 사드릴까해서요...
그냥 백화점에서 수제쿠키와 마카롱 합체셌트가 날까요?
작년에는 홍삼과 한라봉을 했는데 어제보니 그것도 싫다는 분이 있으셔서....
저는좋아요..제가 달달한거 무지좋아합니다..
받으면 어떻게든 먹어내긴 하는데, 별로에요...
화과자 별루요
저도 단걸좋아하긴한데... 화과자보단 쿠키와 마카롱 추천요~~ㅎ
싫어요.....마카롱이 좋아요
차라리 멸치셋트같은게 더 좋을꺼 같아요 ^^;;
매번 할머니들만 사드려서 저는 한번도 못먹어봤어요
저는 빵류 케익류 화과자류는 참 좋아해요 받는거 ㅎㅎ
는 최대한 피하는 게 좋긴 하지만....
화과자 때때로 선물 받으면 그때 맛 본다고 생각하고 먹기는 하더라구요 보통.
무지 단 화과자 대신에 고급 센베이나 수제쿠키가 나을 거 같아요.
화과자가 워낙에나 달아서...ㅠ.ㅠ
쿠키와 마카롱이 더 좋긴하네요
역시 쿠키와 마카롱 이네요.
저도 그거받으면 기분 좋을거같네요.
단거 싫어해서 별로요. 몇개 먹다 결국 버렸어요.아까비...
음식은 입맛과 너무 안 맞으면 좀 그래요.
전 화과자 좋아하는데...
그리고 쿠키나 마카롱은 많이들 사먹기도 하는데
화과자 내돈내고 사 먹진 않잖아요.
전 작년에 들어온 거 우유랑 아주 잘 먹었어요 ^^
색깔만 이쁜데
맛은 ㅜㅜ 너무 달고.. 한개 다 먹기 전에 질려버려요
달아도 너~~무 달고요..
실용적인 선물은 아닌듯해요. 차라리 멸치.. 아님 차라리 다른 선물이 나아요
곶감 달지만, 차라리 곶감이 나을 정도로..
화과자 에휴 너무 달아요.. 이쁘기만 해요
제가 지난번에 수능때 여기 쿠키 사서 돌리니 받은집 마다 인사들었어요.
너무 맛나다고,,,,
포장도 이쁘고요,
전 1주일전에 미리 보냈거든요.
비싸서 그렇지 제돈 주고 사먹기 아깝잖아요.
화과자 안먹고 그냥 버리게 돼요
화과자...곤란할것 같아요..ㅠㅠ
내년에는 멸치선물 셋트를 해야겠네요,,,
화과자..
전 오랜만에 명절 기분 나니 좋던데요.
식구들도 다 좋아해요.
냠냠 내가 좋아하는 화과자
화과자 정말 싫어요.
겉만 이쁘지 너무 달고
쫀득하다 못해 질겨서 썰어 먹어야 하고...
예전에 백화점에서 비싸게 주고 사먹었었는데
달기는 너무 달고
찹쌀떡 부분이 쫀득하다 못해 너무 질겨서 먹기 힘들더라고요.
내가 받는다면 원글님을 무진장 이뻐할거예요..ㅎㅎㅎ
화과자 얼마나 맛있는데..
녹차없이 먹을 수 없는 과자
저도 싫어하고
주변 사람들도 다 싫어하는
선물이었어요
녹차롤케잌 강추해요~
저도 싫어요
센베이 한과 다 안먹는~
쿠키 마카롱 좋아요
저도 싫었지만, 한 개 드려 보라고 드린 약간 연세 있는 아줌마도 싫어 했어요..ㅜㅜ
한입 드시더니 너무 달다고 ㅜㅜ
에휴.. 정말 달아도 어찌 이리 달까요??
화과자는 설탕과 탄수화물, 그리고 "인공색소"의 결합체 잖아요.
다량의 설탕을 약간의 탄수화물로 굳혀서 과자만들기..
어제 올라온 쨈셋트도 별로지만 이건 호불호가 더 갈리네요.
제일 무난한것은 사과와 배 혼합셋트처럼 과일세트나 구이김 셋트인듯.
못먹어 버렸어요
마카롱은 더 싫어요
설탕덩어리
별로에요
보기만 예쁘고 고를 때 살짝 재밌는 듯하지만....
쿠키나 견과류가 더 나아요.
달아서 싫어요..모양만 이쁘고. 차라리 고급 모찌세트 백화점에서 파는거나... 그 백화점 지하에 앙꼬 다양하게 넣어서 파는 일본스타일 빵있죠? 고구마 앙금, 팥, 유자 등등. 그게 좋던데요
시엄니가 받으시면 저희 주셔서 몇번 먹는데 잘 만들어 이쁘긴 한데 가격대비 별로인듯해요.
선입견이나 눈으로만 봐도 싫어요.
차라리 우리나라 전통강정요리 잘하는 곳 먹거리가 좋습니다.
웰빙의 적 화과자 선물, 정말 싫어요.
한입먹고 완전충격
너무 달아서 장식품인데 잘못먹은건가싶었어요
내 돈 주고 사 먹게 되지 않으니
전 선물 받으면 그저 좋을거 같아요
화과자 선물 받아 본 적도 없음 ㅠㅠ
제과학원에서 화과자 만들어봤는데
몸에 안좋은거는 다들어갑디다 연유 엄청들어가고
설탕 엄청들어가고..
화과자 모양만화려하지요 꼭 뱀꽃마냥...
설날에 일본과자 선물이라 싫어하시는 분은 싫어하실듯요..
화과자 할 때 화자가 꽃화 인줄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던데
한국종이는 한지 일본종이는 화지
한국과자는 한과 일본과자는 화과
호불호가 확 갈리는 선물은 안 하는게 좋아요..
받아봤는데 별로였어요.
더불어
한과도 정말 비실용적이예요.
취향이겠지만 전 화과자 좋아해요. 돈 주고도 잘 사먹는걸요.
달아서 먹기물릴 때도있는 쿠키나 마카롱에 비하면 보기도 예쁘고 훨씬 좋은데요? 물론 쿠키나 마카롱이 커피랑 곁들이긴 더 수월하지만요..
근데 윗분들이 댓글 다신거보니까 제가 생각하는 화과자가 그 화과자가 아닌가봐요?!;;
전 좋아요...ㅠㅠ
선물 받으시는 분이 단 걸 좋아하시면야 괜찮지만
정보가 없다면 무난한 걸로 하심이...
형형색깔의 색소가 식욕을 자제시킵니다.
저번에 받은것은 두개 조금 뜯어먹다가
다 버렸어요
진짜 싫어요
취향타네요.
전 정말 안좋을 거 같아요. 구경하다가 버려야 해서요.
주변 사람들도 대부분 별로라 해 줄곳도 없어요.
마카롱도 별 다를바 없지만 마카롱은 넘겨줄대가 있을것 같아요.
저도 단거 심히 잘 먹는데 화과자는 달아요.....
마카롱도 달아서 싫어하는 사람들 있으니 쿠키나 롤케익 세트가 젤 무난하더군요. 홍삼도 저희집 같은 스탈이면 암도 안먹겠구요. 비싼돈 들여서 선물하는 거니 무난하게 먹는 걸로 해주세요^^
식성 포함 취향은 다 다를 수 밖에 없는 걸, 좋다는 사람 있어서 당황스러울게 뭐가....?
단 거 무지 안좋아해서요...
반찬거리 주면 좋아요~ㅎ
힝 안돼요.. 당뇨인입니동
질문. 월병은. 어떨까요? 저도 선물할때가있어서
선물로 받으면 좋더이다. 명절 기분도 나고요.
저는 서늘한 곳 넣어두고 녹차에 곁들여 한 개로 한 끼 때우곤 합니다.
우리 할머니도 살아생전 좋아하셨고 저도 무지 좋아해서...
어려운 분께 선물도 두어번 했었는데
충격 받았어요............
헉 다신 선물 하지 말아야겠어요
화과자와 마카롱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화과자요.
마카롱은 정말 설탕덩어리 같아서 쩝.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4502 | 머릿속이 복잡해서 복잡한 드라마 안보는데 그냥 추측해본 나인 4 | 제가.. | 2013/04/22 | 1,038 |
244501 | 드라마 나인 이야기가 많아서.. 6 | skdl | 2013/04/22 | 1,357 |
244500 | MSG 무해론이 식품회사 신상품 개발 음모 때문이라는거.. 6 | ........ | 2013/04/22 | 1,134 |
244499 | 에이스와 믹스커피 11 | 배고파..... | 2013/04/22 | 2,433 |
244498 | 포*코 관련해서.. 5 | -- | 2013/04/22 | 1,655 |
244497 | 나인 이젠 향 한개 남았네요. 6 | 선우 좋아 | 2013/04/22 | 1,612 |
244496 | 압력솥에 고구마 어떻게 찌는지요? 1 | 좋아 | 2013/04/22 | 3,860 |
244495 | 동생한테 제가 너무 한걸까요? 22 | 속풀이 | 2013/04/22 | 3,870 |
244494 | 학교 벽걸이 시계.. 1 | 돌직구 | 2013/04/22 | 760 |
244493 | 소고기 마블링의 비밀. 무섭네요. 16 | 음 | 2013/04/22 | 7,454 |
244492 | 고추가루 어디서 사시나요? 2 | ㅇㅇ | 2013/04/22 | 921 |
244491 | 사직하고 어학연수 가려고 합니다. 28 | 잘할수있어 | 2013/04/22 | 3,930 |
244490 | 해몽부탁드려요.여자아가보고 이쁘다고 즐거워하는꿈 | m.m | 2013/04/22 | 581 |
244489 | 유아용 린단린다 레인코트 | 우비 | 2013/04/22 | 606 |
244488 | 제일 작은 용량과 아주 키낮은 압력솥 7 | 압력솥 | 2013/04/22 | 1,598 |
244487 | 바질, 고수, 깻잎 모종을 조금만 사려고 해요 4 | ... | 2013/04/22 | 1,678 |
244486 | 43살 노화..ㅠㅠ 4 | .. | 2013/04/22 | 3,338 |
244485 | 삼생이 엄마땜에 삼생이 보기싫어요 3 | ᆞᆞ | 2013/04/22 | 1,895 |
244484 | 아기사랑 세탁기 쓰시는분들~ 5 | 세탁기 | 2013/04/22 | 1,736 |
244483 | 둘 이상의 자식 키우신분들, 10 | 몇살 | 2013/04/22 | 1,668 |
244482 | 생리냄새 잡아준다는 라라로즈데x 어떤가요?? 효과 있나요? 3 | 그날에는 | 2013/04/22 | 1,373 |
244481 | '노리개', 입소문 무섭다..박스오피스 한계단 '상승' 1 | 샬랄라 | 2013/04/22 | 926 |
244480 | 일룸 책상 쓰시는 분들 계시죠? 3 | 책상 | 2013/04/22 | 2,312 |
244479 | 중국산 바다 진주목걸이 가격 3 | .... | 2013/04/22 | 2,775 |
244478 | 빚 안갚아면 나라가 탕감…국민행복기금 접수 시작 2 | 참맛 | 2013/04/22 | 1,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