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량리 살기 어떤가요?(영휘원 근처, 청량리6구역)

내일은 저축왕 조회수 : 2,895
작성일 : 2013-02-07 16:01:01

지난번에 여기서 따끔한 질타를 받고 독립하려고 준비중인 처자입니다.

고려대역 근처고 청량리6구역이라고 하는 곳이고 영휘원 왼쪽 편이에요.

방도 아주 넓직하고 2층에 볕도 잘 드는데 단점은 화장실이 외부에 있다는거?

전 어릴때 화장실 바깥에 있는 집에 살아봐서 그렇게 거부감은 없어요.

그거 빼고는 위치도 역에서 10분거리고 일터에서 30분 내외로 갈수있는 버스도 다니구요.

(재개발 구역이라고 층 낮은 주택가)

대문 들어와서 계단으로 2층올라가는 구조라  방범문제가 걱정되기도 하는데

동네에 어르신들이 많이 사셔서 조용하고 1층에는 주인분들이 살고 계셔서

안심은 됩니다. 혹시 근처에 사시는 분들 어떠세요?

화장실이 외부에 있고 신축이 아니고 역에서 제법 거리가 있어서 비용이 저렴해요.

2년 정도 살면서 저축하면 목돈 모을수 있을거 같구요.

주말에 집보러 갈 생각인데 전에 이대쪽 재개발 동네 악몽이 떠올라서 ;;;;

한번 여쭤봅니다.

IP : 58.143.xxx.1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롤롤
    '13.2.7 4:17 PM (59.6.xxx.180)

    홍릉수목원 근처 말하시는거죠. 친구가 전에 살아서 놀러간 적 있어요. 깨끗하고 조용하던데요. 수목원도 가까워서 좋고. 봄엔 경희대 벚꽃구경 가기도 괜찮고. 제 친구도 여자 혼자 살았는데 만족해했었어요. 장보기가 좀 애매할 것 같긴 하네요.

  • 2. 조용하더군요
    '13.2.7 4:39 PM (110.10.xxx.194)

    예전에 그 쪽에 직장이 있어서 많이 걸어다녀봤어요.
    소박하면서도 조용한 동네 같았어요.
    장은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등이 가까워서
    저렴하게 보실 수 있을 거에요

  • 3. 내일은 저축왕
    '13.2.7 5:14 PM (58.143.xxx.182)

    역시 조용한게 최고인거 같아요!! 친구는 홍대 분위기에 휩쓸려서 홍대 앞에 둥지를 틀었는데
    주말마다 어떨땐 새벽마다 너무 괴롭다고 하네요.
    역시 서울 궁궐이나 종묘, 릉 근처는 난개발도 못하게 하고 어르신들이 많이 사셔서 그런가
    조용하고 소박해서 정감도 가고 좋아요. 브랜치님 말씀대로 돌담길 걷는 재미도 아주 쏠쏠하구요.
    아마도 재개발 때문에 집 매매나 신축이 올스탑 되어있는 동네라서 더 저렴하게 세 놓으시는거 같아요.
    저 같은 객식구한테는 하늘이 도우시는 거겠죠. ^^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보러 다녀올게요~

  • 4. 아울러
    '13.2.7 7:14 PM (221.146.xxx.11)

    그 근처에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있는거 아시나요?
    거기가 정말 대~~~박 입니다.
    특히 책, 영화 좋아하시는 처자시라면
    완전 사랑하실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248 실비 상담 받았는데요 3 고민 2013/03/04 1,099
228247 대우 클라쎄 양문형 냉장고 써보신 분... 8 냉장고 2013/03/04 3,226
228246 장터 다중계정 공지 다시 올라왔네요. 82장터정화.. 2013/03/04 1,249
228245 무코타 클리닉이라는 거 1 머리 2013/03/04 4,481
228244 어린이집 운영위원회는 뭘 하는 모임일까요? 2 음.. 2013/03/04 4,262
228243 장터에서 제일 짜증나는 것 26 ... 2013/03/04 4,381
228242 담배피시는 분들 제발 몰상식한 행동 좀 하지마세요 4 린츠 2013/03/04 1,277
228241 남편 자랑해요 1 아하하 2013/03/04 1,102
228240 친구가 떠났습니다.. 93 친구 2013/03/04 19,497
228239 남편이 강력하게 원해서 하나 더 낳은경우...만족하세요? 11 행복한영혼 2013/03/04 2,915
228238 영화 라이프오브파이 보신 분께 질문(스포유) 20 리차드파커 2013/03/04 3,148
228237 질투없는 사람도 있을까요 30 로염 2013/03/04 9,176
228236 고해 노래 좋아하시는 분? 11 40대 2013/03/04 1,414
228235 중학교 50대초반 남자담임 어떤가요? 3 궁금 2013/03/04 1,507
228234 남편 가사노동 시키는 방법 ㅠㅠ 21 초보 주부의.. 2013/03/04 3,456
228233 코뼈 부러졌을때 어떻게 하나요? 5 에구 2013/03/04 4,008
228232 sbs 달인.....라면 수제비 나오는데....조리도구가...... 5 sbs달인 2013/03/04 4,100
228231 아빠어디가에 윤후아빠는 21 뭐하는 사람.. 2013/03/04 13,751
228230 혹시 출산을 7월에 하시는 분 계세요? 15 봄날의 먼지.. 2013/03/04 1,758
228229 이사가 낼 모래인데 정말 정리하기 싫어요 4 이사싫어 2013/03/04 1,711
228228 족저근막염 의심했더니 발바닥에 혹이 있다고 하네요 ㅠ.ㅠ 6 비냉물냉 2013/03/04 11,794
228227 입주청소, 이사청소 1 뽀송이청소 2013/03/04 1,858
228226 전화영어 수업, 3 과외 2013/03/04 1,050
228225 3년째 임신하신 선생님이 담임 맡으셨어요ㅠ 52 학부모 2013/03/04 17,635
228224 장터댓글 웃겨죽겠어요. 6 ㅎㅎ 2013/03/04 3,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