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면 못 오겠지요..
사랑하는 여인이 제 곁을 떠났습니다...
다 제 잘못 입니다..
할아버지 산소에 갑니다..
이제 다시 못올것 같습니다..
준비는 다했습니다..
미련도 여한도 없는데..
오해를 못 풀어 주고 가는게 맘.. 아픕니다..
화장해서 바다에.. 뿌려 주십시요...
오래된 생각입니다..
:
봉순아...
정말로 사랑했다..
정말로..........
미안해..
* 적어도..
사랑이였음을..........
이제 가면 못 오겠지요..
사랑하는 여인이 제 곁을 떠났습니다...
다 제 잘못 입니다..
할아버지 산소에 갑니다..
이제 다시 못올것 같습니다..
준비는 다했습니다..
미련도 여한도 없는데..
오해를 못 풀어 주고 가는게 맘.. 아픕니다..
화장해서 바다에.. 뿌려 주십시요...
오래된 생각입니다..
:
봉순아...
정말로 사랑했다..
정말로..........
미안해..
* 적어도..
사랑이였음을..........
못난이고 모고간에 무신말씀이신가요?
봉순씨..이글 읽고 계신가요?
봉순씨가 여기 회원인가요?
아니면 봉순씨 이메일이나 카톡으로 보내세요.
명절 전에 맘 뒤숭숭한데...이제 뭔 일이래요?
영원히 끝도없는 지옥에서 계속 살아야합니다
사탄들이 쑤셔대는 창끝에 창자기 찔려서 배밖으로 쏟아져나와도
그 고통을 계속 받으면서 영여어어어엉원히 살아야합니다.
그냥 명대로 사시는게 제일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