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거래처에서 들어온 선물 다 모았다가 나눠갖는 회사 있나요?

거래처 선물 조회수 : 3,702
작성일 : 2013-02-07 15:43:58

각 담당자별로 해당 거래처에서 선물이 들어오면

공평하게 직원들 모두 나눠 갖는 시스템 하는 회사 있나요?

 

현재 거의 비슷하게 하고는 있는데

선물 많이 들어오는 사람이 약간 컴플레인 하는듯해서요.

자기는 많이 받아온다고 계속 자랑아닌 자랑을 하네요.

 

선물을 이런식으로 나누면

담당자는 뇌물성에서 벗어날 수 있고

거래처없는 부서의 직원도 선물 받아 갈 수 있고 그래서 괜찮은것 같은데요.

 

상품권이나 현금성은 절대 받지않고 돌려보내고요.

선물도 사양하지만 택배로 들어온것은 그냥 받는중이에요

IP : 121.160.xxx.19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7 3:47 PM (121.157.xxx.2)

    저희 회사요..
    무조건 다 모았다가 사다리타거나 제비뽑기합니다.
    재미있어요^^

  • 2. ^^
    '13.2.7 3:48 PM (175.119.xxx.132)

    앗~윗님 사다리타기 제비뽑기 아주 좋은 아이디어네요^^
    물건에 따라 가격대도 천차만별일텐데 그걸 직원별로 일일이 다 소분할수도 없는거구
    제비뽑기 좋습니다 좋아~^^

  • 3. 저희요
    '13.2.7 3:50 PM (116.37.xxx.141)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되려 아랫 사람 더 챙겨 줘요

  • 4. ㅇㅇ
    '13.2.7 3:55 PM (218.54.xxx.168)

    전 회사가 그랬어요. 배하고 스팸도 똑같이 나눴어요. 그게 좋죠. 누군 많이 가져가고, 누군 적게 가져가느니...

  • 5. ..
    '13.2.7 3:56 PM (218.38.xxx.89)

    남편이 회사에서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선물 들어오면 쫘악 늘어놓고
    맨 아래 쫄다구부터 고른다고 하네요. ^^

  • 6. 제남편
    '13.2.7 3:57 PM (125.180.xxx.163)

    제 남편이 회사에서 김 몇봉지, 사과 두알, 락앤락 밀폐용기 1개, 스팸3개 가져온게 이런거였나 봅니다.^^

  • 7. 저희는
    '13.2.7 4:04 PM (112.219.xxx.142)

    사무실 이름으로 들어오지 개인 이름으로 들어오는 건이 별로 없어서 고민안해봤는데
    이것도 나름 고민이겠어요 ㅎㅎ
    영업직이거나 개인별로 거래처 돌봐주는 스타일로 일하는 사무실일경우엔 걍 각자 들어온거 각자 갖는게 맞는거 같은데...

  • 8. 보통 그렇죠
    '13.2.7 4:07 PM (58.78.xxx.62)

    중소기업이나 그보다 작은 회사들이
    거래처에서 선물 들어오면 많으니까 직원들끼리 나눠 가져가죠.

    저도 예전에 다녔던 곳에서 그랬는데
    선물의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대도 다르다보니
    골고루 나누기가 참 애매했던거 같은데

    제비뽑기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 9. ㅎㅎㅎ
    '13.2.7 4:07 PM (211.112.xxx.107) - 삭제된댓글

    김 몇봉지, 사과 두알, 락앤락 밀폐용기 1개, 스팸3개
    --------------------------------------------------
    이거 왜 이렇게 귀엽죠?? ㅎㅎㅎㅎㅎㅎ

  • 10. 저도 그런 경우....
    '13.2.7 4:18 PM (123.109.xxx.233)

    명절 때 선물이 엄청 들어오는 회사에 다녔었는데,
    택배나 퀵으로 도착하는 명절 선물을 모두 회사 한 쪽 벽면에 1주일 정도 모아놨다가
    명절 연휴 전날 오전에 모든 직원이 모인 상태에서 제비뽑기를 합니다.
    선물이 100개던 200개던 그렇게 했습니다.
    서로 긴장타고 굉장히 즐거운 시간....
    못 가지고 간다고 해서 서운해하는 직원들도 거의 없었구요.
    1명이 여러개 타면 그 팀원들한테 나눠주고,
    본인이 원하지 않았던 선물이 뽑힌 사람은 원하던 것을 가지고 간 사람과 딜을 해서 바꾸기도 하고.
    암튼 유쾌한 방법이예요.
    그리고 영업하는 사람들 앞으로 많이 오는 것은 당연한건데,
    결국엔 그 사람을 보고 주는 게 아니라 회사로 보내는 것이 맞죠. 그걸 가지고 불만 가지면 안될듯.

  • 11. 다람쥐여사
    '13.2.7 4:40 PM (122.40.xxx.20)

    직장도 다녀본적 없고 그런 선물을 조고 받은 적도 없지만
    연휴전 마지막날 업무가 끝날 때 쯤 그걸 모두 모아놓고 사다리도 타고 제비도 뽑고 아님 쫄병부터 골라갖고...
    또 서로 딜도 하고.
    생각만해도 흐뭇하고 좋은 기분이 드네요

  • 12. 천비화
    '13.2.7 4:48 PM (61.252.xxx.3)

    저희도 그래요
    들어온 거 다 취합해서 뽑기...
    만약 상품권이 들어왔는데 금액이 크면 은행가서 나눠서...
    .
    많이 들어왔을 때는 한 사람이 서너개도 가져간 적 있어요.

  • 13.  
    '13.2.7 5:15 PM (1.233.xxx.254)

    제가 다녔던 법무법인 대표변호사는
    직원에게 오건 뭐건 사무실로 오는 택배는 다 모아두었다가
    자기 집으로 가지고 가서 식구들끼리 나눠 쓰더군요.
    미친 인간.
    지금은 이혼당해 애도 빼앗기고
    법무법인도 합병당해 지구상에서 그 이름이 영원히 사라졌어요. 아아 시원하다!

  • 14.
    '13.2.7 5:29 PM (211.36.xxx.219)

    대기업은 못받게하고 있어서 오히러 명절때 빈손이나 가벼운손입니다
    철저하게 막으니 오히려 모르죠 개인적으로 들어와도 신고하고 반납하거나 하지 공개는 못하니까요

  • 15.
    '13.2.7 6:42 PM (182.216.xxx.3)

    남편 회사요. 직원들 한 70~80명 정도 되는데 사다리 타기로 무조건 나눠요.
    사장님도 예외 없구요.
    물론 사장님에게 따로 하실분들은 어찌저찌 하겠지만
    회사로 들어온 선물은 무조건 그렇게 해요.

  • 16. 저희도 그랬어요
    '13.2.8 3:15 AM (117.111.xxx.120)

    직원은6~7명 정도였고 선물은 대략3~40개정도 들어왔던거 같아요...
    똑 같이는 못하겠지만 최대한 공평하게 7분할해서 나눠놓고 제비뽑기를 합니다~시크릿 박스처럼 자기가 나온 번호의 모둠을 가져가는건데 참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8411 임산부가 마시면 좋은 차는? 4 추천 2013/02/06 1,062
218410 서울시, 택시 승차거부 한차례만 적발돼도 면허취소 5 흠... 2013/02/06 852
218409 날씬한분들(bmi20이하) 하루 식사량 공개해주세요 38 으앙 2013/02/06 10,837
218408 올해 2013년 빨간 날 다 합치면 무려 5 언유 2013/02/06 1,619
218407 '요표시 인치인가요? 사이즈가 어케된다는 건가요? 5 쇼핑힘들어요.. 2013/02/06 657
218406 . 25 국세청 연말.. 2013/02/06 18,744
218405 저 열심히 모으다가 우울해졌어요 ㅜㅜ 1 유리아쥬 2013/02/06 1,707
218404 영어유치원, 영어학원 2 궁금이 2013/02/06 1,373
218403 영화 레미제라블 공군패러디 4 파사현정 2013/02/06 1,002
218402 朴의 '만만디' 인사스타일…늦어도 '최선' 중시 2 세우실 2013/02/06 741
218401 세금계산서 매입처?? 매출처?? 알려주셔요 3 현황보고서 2013/02/06 5,592
218400 임산부랑 같이 볼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3 하하 2013/02/06 687
218399 형사와 민사의 차이가 뭔가요? 14 .. 2013/02/06 2,801
218398 어휴...맘먹고 버리려니 쉽지가 않네요 9 이사준비중 2013/02/06 2,224
218397 내일 중학생딸 졸업 2 .. 2013/02/06 1,124
218396 간절기 코트 필요해요..혹시 백화점에서 이쁜거 보신 분? 1 ^^ 2013/02/06 1,343
218395 슈퍼 아이스크림 통에 든 건 원래 정가 그대로 받나요? 1 ... 2013/02/06 799
218394 자꾸 영어질문을.. 8 김수진 2013/02/06 989
218393 맞벌이만이 살 길 같아요...물가 인상에 눈물이... 8 ... 2013/02/06 3,017
218392 컴앞대기중~김장에 마늘 적게 넣으면 김치가 맛이없나요? 2 두번째 김장.. 2013/02/06 1,525
218391 피부관리후 한달상이상 빨갛고 붓고 따가워요 1 관리실 2013/02/06 1,157
218390 가래톳이요..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 2013/02/06 4,962
218389 가방브렌드좀 찾아주세요,, 2 2013/02/06 991
218388 아이들 학년 마치고 담임선생님께 선물하시는 분들.어떻게 하시나요.. 20 선물 2013/02/06 7,148
218387 해를 품은달 책으로 읽어보신 분께 질문 드립니다. 7 초6 2013/02/06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