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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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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만들기 귀찮은 반찬은?

. 조회수 : 3,031
작성일 : 2013-02-07 14:02:41

지금 한시간 동안 메츄리알 깠어요.

아이도 저도 좋아하는 반찬이지만 만들기는 정말 귀찮아요.

스스로 뿌듯하여 쵸콜릿을 안주 삼아 와인 한잔 하네요

뭐가 제일 만들기 귀찮은가요?

p.s : 질문하나 추가 할게요

하버드의 공부벌레들에 나오는 배우 섹스앤시티의 사만다 맞나요?

닮은 사람 본 거 같은데 긴가민가 하네요

IP : 211.234.xxx.1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잎클로버
    '13.2.7 2:04 PM (61.106.xxx.237)

    메추리알은 껍질 안까고 그냥 소금 찍어서 먹는분을 봤는데.. 그래도 되나요?

  • 2. 배우는 모르겠고^^
    '13.2.7 2:04 PM (119.64.xxx.91)

    제일 귀찮은 반찬이라 ,,

    전 김장을 비롯한 각종 김치요 !

  • 3. 푸하하
    '13.2.7 2:07 PM (121.190.xxx.130)

    육개장이요..막상 만들면 어려운 건 아닌데 말그대로 번거로워요.....준비할 재료가 넘 많아요ㅠㅠ

  • 4. 나물
    '13.2.7 2:07 PM (122.35.xxx.3) - 삭제된댓글

    나물종류요

    특히 고구마줄기나 토란대는 껍질 까고 데쳐서 다시 볶고ㅎㅎ

  • 5. jasmine
    '13.2.7 2:15 PM (58.227.xxx.225)

    잡채랑 만두요.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저 초딩때 한 건데...

  • 6.
    '13.2.7 2:21 PM (124.49.xxx.3)

    봄 나물들이요.
    달래니 냉이니 다듬는데 사리 나옴

  • 7. ..
    '13.2.7 2:21 PM (39.7.xxx.2)

    메츄리 까놓은거 누가사나했더니
    제가 직접 까보니 그거 사야겠던데요ㅋㅋ

  • 8.
    '13.2.7 4:20 PM (175.213.xxx.61)

    메추리알 삶아서 찬물에 헹궈 아이 줍니다
    무슨 소근육발달 놀이정도로 생각하고 잘깝니다
    ㅋㅋㅋ 손도 작아서 야무지게 잘까요

  • 9. 혜혜맘
    '13.2.7 4:45 PM (211.114.xxx.77)

    메추리알 삶아서 냄비나 뚜껑있는 그릇에 넣고 뚜껑 덮고 좌우로 흔들어 주면 껍질 쉽게 깔수 있습니다.
    이글 보실려는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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