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때문에 힘들때
작성일 : 2013-02-07 13:40:35
1487391
살면서 남편때문에 힘든일이 생기면 시댁에 말하나요?
저는 말을하지 않는데요 그래서 손해를 보는것같아요
결혼전 부모님께 큰소리 한번 안내고 목장일을 싫은내색 안하고 도왔던 남편이에요
그래서 시어머님께는 둘도없는 착한아들
하지만 나에겐 그리 좋은 남편이 아닐때가 많았어요
남편이 힘들게해도 한번도 시댁에 말한적이 없는데요 그래서 시어머니는 제가 좋은남편만나 호강하며 사는줄 아세요
반면 위에 형님은 아주버님성격이 별나서 아주 힘들게 사는줄 아시고 어머니께서 늘 형님걱정만 하세요
그래서 제가 서운할때가 많아요
앞으로 저도 힘들면 힘들다고 말을해야 할까요?ㅣ
IP : 210.206.xxx.218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16933 |
가양대교에 무슨일이 있는건지 .... 2 |
준준 |
2013/02/10 |
2,879 |
216932 |
이번 추석 휴일이 긴데 여행지 추천 |
해주세요 |
2013/02/10 |
1,015 |
216931 |
요리자격증 질문이요!^^ 9 |
베가스 |
2013/02/10 |
1,740 |
216930 |
남자친구한테 이런걸 바라는 게 무리인가요? 4 |
... |
2013/02/10 |
2,158 |
216929 |
내딸 서영이 마지막 장면?? 1 |
궁금이 |
2013/02/10 |
3,700 |
216928 |
저 고무줄 헤어밴드/머리띠 파는 곳 아세요? 1 |
머리띠 |
2013/02/10 |
1,783 |
216927 |
친구의 비밀을 알게됐어요 50 |
비밀 |
2013/02/10 |
21,604 |
216926 |
직장인 국민연금 175,050씩 납부하고 있습니다. 3 |
.. |
2013/02/10 |
5,100 |
216925 |
급질...미역 색깔이 갈색으로 변했어요. 먹어도 되나요? |
돈의화신 |
2013/02/10 |
8,026 |
216924 |
입술이 마르고 혀끝이 얼얼한지 몇주째 2 |
증상 |
2013/02/10 |
5,472 |
216923 |
시간이 흐를수록 시댁어른과 시댁이 더 좋아지고 편안해져요. 5 |
나도며느리 |
2013/02/10 |
2,905 |
216922 |
내일 아침 메뉴 공유해요~ 4 |
친정 다녀오.. |
2013/02/10 |
2,220 |
216921 |
자궁선근종 수술하신분 계세요? |
하얀공주 |
2013/02/10 |
3,788 |
216920 |
답답한 사람 |
꿔준돈 못받.. |
2013/02/10 |
892 |
216919 |
영화배우 이아로씨 기억하세요? 6 |
아폴로 |
2013/02/10 |
10,601 |
216918 |
지집년이 몇인데 아들 혼자 녹두전을 부치나 6 |
나모 |
2013/02/10 |
4,880 |
216917 |
서기호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직자 직접 조사권한 부여&q.. |
뉴스클리핑 |
2013/02/10 |
1,060 |
216916 |
티스토리 초대장 구해요. 3 |
Floren.. |
2013/02/10 |
695 |
216915 |
혹시 광주에 있는 롯데아울렛에서 공무원복지카드 가능한가요? |
광주 |
2013/02/10 |
5,545 |
216914 |
초5 중2 아이들과 어떤 영화 봐야할까요? 3 |
.. |
2013/02/10 |
1,050 |
216913 |
서영이 파란가방 어디건지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4 |
가짜주부 |
2013/02/10 |
3,780 |
216912 |
탈렌트 이름좀 알려주세요 3 |
생각 안나요.. |
2013/02/10 |
2,061 |
216911 |
유기농 쌀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8 |
무크 |
2013/02/10 |
1,320 |
216910 |
시어머니의 이런 언행이 더 이상 참기 힘이 듭니다 12 |
// |
2013/02/10 |
4,681 |
216909 |
가방을 샀어요 그냥 잘했다고 해주세요 ㅜㅜ 39 |
달별 |
2013/02/10 |
11,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