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시기에는 영.. 입맛에 안 맞네요.
갈비찜 할 때 조금 써먹었는데 아직도 삼십봉 넘게 남았어요!
저거 어디다 쓸까요??? ㅠ_ㅠ
사실 이번 설이 아니라 작년 추석에 들어온 게 여태 그대로라는 건 함정.........................
그냥 마시기에는 영.. 입맛에 안 맞네요.
갈비찜 할 때 조금 써먹었는데 아직도 삼십봉 넘게 남았어요!
저거 어디다 쓸까요??? ㅠ_ㅠ
사실 이번 설이 아니라 작년 추석에 들어온 게 여태 그대로라는 건 함정.........................
대추즙을 넣어서 해보세요.
오곡밥 할때도 넣으시고, 고기 양념할때도 은근 좋아요.
약밥할때 설탕은 조금만 넣고 대신 대추즙을 넣으면 좋겠네요.
그거 팩하면 진짜 좋아요. 먹는거라 좀 아깝긴 하지만 오래된거면 팩하세요~~
삼계탕 하면 어떨까요?
한방약재나 인삼 많이 넣고 물도 1/3정도 추가해서 넣고요..
한번에 많이 없어질꺼 같아요.^^
오오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