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일은?
특히 오늘처럼추운 날.. 출근하고 외출해야 할 때.
82 님들의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일은 무엇인가요?
1. ᆢ
'13.2.7 12:10 PM (210.206.xxx.171)전 빨래 널고 개기 밥 먹은 상 치우기 글고 머리감기요 ㅋㅋ
2. ㅎ
'13.2.7 12:10 PM (122.34.xxx.30)현관문을 열고 세상으로 나서는 일!
3. 진정한사랑
'13.2.7 12:12 PM (110.9.xxx.192)설거지요...
4. dmd
'13.2.7 12:13 PM (175.253.xxx.249)전 '머리말리기'요
머리감는 것은 후루룩 금방 감는데
머리가 반곱슬이라서 꼭 드라이를 20분 정도는 팔빠지게 해서 말려야 하거든요.5. 전
'13.2.7 12:20 PM (218.209.xxx.64)빨래 개는거요.
6. ...
'13.2.7 12:24 PM (123.142.xxx.251)아침에 이불속이 나오는일 ㅋㅋㅋ 일단 일어나면 되는데 힘들어요
7. ㅁㅁ
'13.2.7 12:31 PM (125.179.xxx.18)위에 열거하신것들도 다 귀찮것들이지만 ㅋ
저는 쓰레기버리러 가는거요ᆞ특히 분리수거요!!
넘 귀찮아서 쌓아놓고는 온가족 출동해서 버려요ᆢㅋㅋ8. ㅎㅎㅎ
'13.2.7 12:34 PM (14.32.xxx.2)전 다~~~요, 왜사니... ㅜㅜ
9. 설겆이, 손발톱깎기
'13.2.7 12:38 PM (60.241.xxx.111)전 설겆이랑
손발톱 깎기가 이상하게 싫어요.
아 머리 자르는 것도.
노력은 드는데 보람없는 일들이 싫더라고요.
노력 들이면 뭔가 보람이 있는 일은 안 싫은데.10. 빵수니
'13.2.7 12:40 PM (1.254.xxx.60)빨래 개는거..-.-;;...잠결에 작은일 보고싶을때...-.-;;..누가 대신 가줬으면하는 바램이 ㅋㅋ
11. 손세탁
'13.2.7 12:41 PM (211.234.xxx.110)저는 손세탁ᆞ빨래 마른거정리ᆞ 설거지요ᆞ 다 집안일이네요ᆞ 참 미용실 가는것두요ᆞ
12. ㅠㅠ
'13.2.7 12:44 PM (61.43.xxx.79)방닦기요...왜그리 싫은지 모르겠어요~
13. 저도
'13.2.7 12:44 PM (122.37.xxx.113)머리 감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길이도 허리까지 와요. 우어엉 귀찮어.
14. 전
'13.2.7 12:57 PM (122.40.xxx.41)음식물 쓰레기 버리기랑
아침에 일어나는것. 이불박차고 나갈때의 그 차가운 기운이 너무 싫어용!!15. 싫타
'13.2.7 1:07 PM (39.7.xxx.211)욕실청소요......
16. 열정전문가
'13.2.7 1:17 PM (202.30.xxx.237)댓글 다는거요. 에구 귀찮.
17. 주은정호맘
'13.2.7 1:27 PM (114.201.xxx.242)저는 빨래 너는거요 거실 확장안한집이라 겨울에 베란다에 빨래 널때가 제일 싫어요 특히 양말 널때...ㅠㅜ
18. 냉장고 대청소
'13.2.7 1:31 PM (125.188.xxx.97)냉장고 냉동고 정리하기요.
19. ㅣㅣㅣㅣ
'13.2.7 1:33 PM (211.40.xxx.120)음식쓰레기 버리기
20. 야옹
'13.2.7 1:37 PM (175.115.xxx.79)ㅎㅎ 희안해요 전 빨래개는건 정말 괜찮거든요?
빨래 너는거가 정~~말 싫어요21. 저도
'13.2.7 1:58 PM (59.26.xxx.103)샤워는 안귀찮은데 유독 머리감는게 세상에서 제일 귀찮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
'13.2.7 2:24 PM (14.42.xxx.32)자다가 양치질 ..자다가 소변보기
23. 공감
'13.2.7 2:26 PM (112.168.xxx.7)저두 머리감기가 왜이리 힘들고 귀찮은지 ㅠㅠ정말 너무 감기싫어요 머리감는게 젤 싫음 어려서부터 머리감길 싫어했다는데 나이먹어도 머리감는일이 너무 짜증나네요 ㅎ
24. ㅎㅎ
'13.2.7 3:09 PM (119.194.xxx.249)방닦기 ㅎㅎ
25. ...
'13.2.7 3:57 PM (125.179.xxx.99)사는거 자체가 귀찮네요
26. 머리감기요 ^
'13.2.7 4:14 PM (222.101.xxx.45)1. 머리감기
2. 아침에 일어나기..27. ...
'13.2.7 4:38 PM (222.109.xxx.40)제사 음식 하기
28. 다람쥐여사
'13.2.7 5:03 PM (122.40.xxx.20)나만 머리감는게 싫은게 아니었군요
지난 일요일에 감고. 여태.....
어제 저녁에 아 이제는 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금요일 약속이 생각나 목요일 저녁에 감는걸로 합의29. ....
'13.2.7 9:59 PM (114.200.xxx.153)저도 머리감기네요...ㅋㅋ
짠하면 감겨져서 있음 좋겠어요..30. 다시들어와봄ㅋ
'13.2.8 4:45 PM (112.168.xxx.7)정말 저는 머리감는게 너무 싫은데 이런말하면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설거지 청소하는것보다 100배 싫어요 어쩜 이런건지ㅠㅠ머리감는게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