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보신 분들을 위해 링크 걸어봅니다.
원글과 어우러지는 재기만발 댓글들에 82 사랑한데이~~가 절로 나옴.
(명절 준비하면서 틈틈히 힐링합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맘대로 정한] 2월 둘째주 82 힐링글(댓글) 링크
꽃가라달린사발 조회수 : 771
작성일 : 2013-02-07 10:24:43
IP : 218.234.xxx.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2.7 10:24 AM (218.234.xxx.48)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486153&reple=998486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4863532. 첫번째 글 대박 댓글
'13.2.7 10:27 AM (119.202.xxx.99)저 뚝배긴데요
상에 오를 때 받은 거 없구요 나름 육개장이나 된장찌개만 끓이는 전문 뜍배긴데요..
잠깐 올라갔다 오면 되는 줄 알았는데 뜻대로 안되네요
상은 경제력 전혀 없구요
저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더이상은 이렇게 살 수 없다고 주인한테 말은 했는데
저더러 못됐다고만 하네요 TT
어휴 왜그러고 사시나요!! 저같으면 벌써 뛰쳐나왔겠네요.
딸린 종지나 사발 없으시면 지금 당장 나오세요! 상은 경제력도 전혀 없다면서요!! 어휴 진짜 답답하네,, 뚝배기님 바보!! 육개장이나 된장찌개중 한가지만 끓여도 충분히 홀몸 앞가림 하실수 있으세요!! 주인이 못됐다고 한다고요? 세상 못돼게 할말 하고 살아야 무시안당하지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압니다!!
-------------------------------------------------------
요 두분을 82댓글러 대상 드리고파요. ㅎㅎㅎ
82의 정체성이 확연히 드러나 있네요.2222222223. *-*
'13.2.7 10:42 AM (180.92.xxx.90)뚝배기 잘 봤습니다.....ㅋ.
유쾌한 얘기 올려주셔서 감솨합니다.
근데 저도 나름 82붙박이인데 놓친 글도 많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