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동흡 ,헌재소장직을 3억에 사겠다는 것인가

세우실 조회수 : 751
작성일 : 2013-02-07 10:09:26

 

 


이동흡 '무작정 버티기' 헌재 안팎서 비난 고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2/06/0200000000AKR2013020620890000...

이동흡 ,헌재소장직을 3억에 사겠다는 것인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98104

버티는 이동흡…표결 처리로 가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20656711

[동아] 15일만에 입 연 이동흡 "사퇴 안해"
http://news.nate.com/view/20130207n01561

버티겠다는 이동흡…질타 쏟아져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2/h2013020702365121950.htm

새누리, 이동흡 표결하자면서 속내는 '자진 사퇴 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2062210295&code=...

박근혜 “표결 이뤄지는 국회돼야”…버티는 이동흡에 힘싣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73084.html

이동흡 “내 덕에 특정업무경비 개선 계기” 궤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3064.html

이동흡 버티기에 정치권 속수무책…'여야 정치력 실종'
http://news1.kr/articles/1001112

[취재파일] 이동흡 후보자 장고 끝에 한 말이…'특정업무경비 사회 환원?'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620087

 


여기에 추가로 다시금 오늘자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에 올라왔던 발언을 보태보아요.

 

"지금 사퇴 운운하는 것은 공인의 자세가 아니다"

특정업무경비 유용 의혹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여권 일부와 야당의 자진사퇴 압박에 대해서 밝힌 입장입니다.

 

 


이동흡은 말이죠. 지금 "가관이다"의 수준마저도 넘어서고 있습니다.

마치, "뭐? 아직도 나를 또라이 미친놈이라고 부르지 않는 자가 있다고?

이런 감히!!! 이래도?!!! 에잇!! 이래도?!!!!" 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

희망이란 무엇인가. 갸냘픈 풀잎에 맺힌 아침 이슬이거나, 좁디 좁은 위태로운 길목에서 빛나는 거미줄이다.

           - 윌리엄 워즈워스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619 르크루제 머그잔 어떤게 좋을까요? 6 르크 2013/03/19 2,009
    231618 개인정보 유출때 어듷게 ㄱㄱ 2013/03/19 394
    231617 스마트폰으로 교체 2 남편의 반대.. 2013/03/19 687
    231616 한솔그룹 최초 폭로, "4대강사업 담합했다" .. 6 샬랄라 2013/03/19 1,245
    231615 이런 경우 시댁조카에게 어찌해야할까요?ㅜㅜ 18 손님 2013/03/19 3,550
    231614 애보는데 한달 40만원이면 적은돈 아닌가요? 7 .. 2013/03/19 1,739
    231613 방금 집 보고 갔어요.. 6 .. 2013/03/19 1,927
    231612 변액연금 여쭤볼께요.... 2 연금 2013/03/19 769
    231611 주부루저같아요....집안일 왜이리 싫고 못할까요.. 4 2013/03/19 1,735
    231610 일본어 배울때 한자도 무조건 같이 배워야 하나요? 7 zz 2013/03/19 1,926
    231609 파마결 살게하는 컬링에센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8 파마가안나와.. 2013/03/19 3,479
    231608 시험보고 난 뒤에 느낌은 왜 맞지 않는 걸까요? 이상해 2013/03/19 454
    231607 예전에 김연아다큐에서 일본의 신발장인 찾아가서... 5 스케이트화 .. 2013/03/19 4,249
    231606 “연봉 9500만원 귀족노조” 발언했다 소송당한 MB, 군색한 .. 1 세우실 2013/03/19 900
    231605 소비양극화 심화…서민들은 의식주 비용↑, 부자들은 여가ㆍ교육 비.. 1 먹고만 살아.. 2013/03/19 1,021
    231604 너무 예쁜 구두, 뒤꿈치를 양보할 것인가 6 뒤꿈치다까임.. 2013/03/19 1,456
    231603 코디 조언해주세요..검정 자켓 1 코디 2013/03/19 858
    231602 지은지 20년된 빌라 곰팡이 문제 어떻게 하나요? 6 .. 2013/03/19 1,583
    231601 곰팡이 메주 2013/03/19 492
    231600 아들하고 이틀째 냉전중인 얘기 좀 들어주세요. 7 고2아들 2013/03/19 1,341
    231599 부끄러운 질문..먹거리관련 11 도시녀 2013/03/19 2,016
    231598 우울할때 읽으면 기운 날만한 책 추천해주세요 5 .... 2013/03/19 1,268
    231597 자존감이 낮고 멘탈이 불안정한성인이 고칠수 있을까요? 6 자존감 2013/03/19 3,427
    231596 정부, IMF발 신용불량자 금융사면 추진 imf 2013/03/19 585
    231595 유기견 분리 불안 장애 9 히피영기 2013/03/19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