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동흡 ,헌재소장직을 3억에 사겠다는 것인가

세우실 조회수 : 708
작성일 : 2013-02-07 10:09:26

 

 


이동흡 '무작정 버티기' 헌재 안팎서 비난 고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2/06/0200000000AKR2013020620890000...

이동흡 ,헌재소장직을 3억에 사겠다는 것인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98104

버티는 이동흡…표결 처리로 가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20656711

[동아] 15일만에 입 연 이동흡 "사퇴 안해"
http://news.nate.com/view/20130207n01561

버티겠다는 이동흡…질타 쏟아져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2/h2013020702365121950.htm

새누리, 이동흡 표결하자면서 속내는 '자진 사퇴 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2062210295&code=...

박근혜 “표결 이뤄지는 국회돼야”…버티는 이동흡에 힘싣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73084.html

이동흡 “내 덕에 특정업무경비 개선 계기” 궤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3064.html

이동흡 버티기에 정치권 속수무책…'여야 정치력 실종'
http://news1.kr/articles/1001112

[취재파일] 이동흡 후보자 장고 끝에 한 말이…'특정업무경비 사회 환원?'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620087

 


여기에 추가로 다시금 오늘자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에 올라왔던 발언을 보태보아요.

 

"지금 사퇴 운운하는 것은 공인의 자세가 아니다"

특정업무경비 유용 의혹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여권 일부와 야당의 자진사퇴 압박에 대해서 밝힌 입장입니다.

 

 


이동흡은 말이죠. 지금 "가관이다"의 수준마저도 넘어서고 있습니다.

마치, "뭐? 아직도 나를 또라이 미친놈이라고 부르지 않는 자가 있다고?

이런 감히!!! 이래도?!!! 에잇!! 이래도?!!!!" 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

희망이란 무엇인가. 갸냘픈 풀잎에 맺힌 아침 이슬이거나, 좁디 좁은 위태로운 길목에서 빛나는 거미줄이다.

           - 윌리엄 워즈워스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6640 2주넘는 기침 이비인후과 내과 어데가야하나요? 10 병원영업여부.. 2013/02/09 27,336
    216639 옷에 묻은 클렌징 오일이랑 바디오일은 어떻게 뺄까요? 1 얼룩 2013/02/09 6,391
    216638 오끼나와여행 그리고 후쿠시마산 쌀 4 .. 2013/02/09 4,121
    216637 부정출혈로 피임약 처방받았는데요. ㅜㅜ 8 da 2013/02/09 10,930
    216636 설연휴 알바갔어요 4 진홍주 2013/02/09 2,266
    216635 MRI촬영 예약하고왔는데 환불가능한가요? 3 ㅂㅂ 2013/02/09 1,800
    216634 박원순 "한끼에 2500~3000원 반값 밥집 조성하겠.. 6 뉴스클리핑 2013/02/09 2,228
    216633 마누라가 집을 나갔습니다.ㅜ 7 바이엘 2013/02/09 3,861
    216632 사피아노? 에나멜? 퀼팅백 2013/02/09 1,230
    216631 남편이 집을 나갔어요. 40 ... 2013/02/09 12,318
    216630 생협국간장이 너무 짜요 15 망했어 2013/02/09 2,404
    216629 전업인데 남편잡고 살아서 시댁안가시는분있나요? 31 ... 2013/02/09 9,693
    216628 같이 살고 있는 가족중에 먼저 하늘나라 가신분 가족 5 ... 2013/02/09 2,256
    216627 냉동된 제사닭 1 궁금해요.... 2013/02/09 1,236
    216626 매번 애들 놓고 가는 동서네... 9 ^^ 2013/02/09 4,326
    216625 저요 큰맘 먹고 까르띠에 탱크 중형샀어요~~~ 5 2013/02/09 3,264
    216624 김한석 "동료연예인들로부터 왕따당해" 뉴스클리핑 2013/02/09 4,095
    216623 결혼한 오빠네.오늘 12시쯤 온데요. 전은 누가 부쳐야 40 사랑훼 2013/02/09 13,314
    216622 서울많이 춥죠? 2 콩쥐 2013/02/09 1,094
    216621 급) 도와주세요. 면접 의상 12 자작나무숲 2013/02/09 1,819
    216620 내일 아침 상차림 목록 봐주세요~ 허전... 10 음식 2013/02/09 1,958
    216619 오늘 도우미아주머니 얼마드리나요? 4 Dd 2013/02/09 2,058
    216618 양장피 어디 파나요 2 네스퀵 2013/02/09 1,039
    216617 오늘 시댁 가는데.. 전 적게 부치거나, 사서 올리자고 5 ryumin.. 2013/02/09 2,255
    216616 전 맛있게 부치는 법 있었는데.. 못찿겠네요 1 ... 2013/02/09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