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흡 '무작정 버티기' 헌재 안팎서 비난 고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2/06/0200000000AKR2013020620890000...
이동흡 ,헌재소장직을 3억에 사겠다는 것인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98104
버티는 이동흡…표결 처리로 가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20656711
[동아] 15일만에 입 연 이동흡 "사퇴 안해"
http://news.nate.com/view/20130207n01561
버티겠다는 이동흡…질타 쏟아져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2/h2013020702365121950.htm
새누리, 이동흡 표결하자면서 속내는 '자진 사퇴 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2062210295&code=...
박근혜 “표결 이뤄지는 국회돼야”…버티는 이동흡에 힘싣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73084.html
이동흡 “내 덕에 특정업무경비 개선 계기” 궤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3064.html
이동흡 버티기에 정치권 속수무책…'여야 정치력 실종'
http://news1.kr/articles/1001112
[취재파일] 이동흡 후보자 장고 끝에 한 말이…'특정업무경비 사회 환원?'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620087
여기에 추가로 다시금 오늘자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에 올라왔던 발언을 보태보아요.
"지금 사퇴 운운하는 것은 공인의 자세가 아니다"
특정업무경비 유용 의혹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여권 일부와 야당의 자진사퇴 압박에 대해서 밝힌 입장입니다.
이동흡은 말이죠. 지금 "가관이다"의 수준마저도 넘어서고 있습니다.
마치, "뭐? 아직도 나를 또라이 미친놈이라고 부르지 않는 자가 있다고?
이런 감히!!! 이래도?!!! 에잇!! 이래도?!!!!" 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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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무엇인가. 갸냘픈 풀잎에 맺힌 아침 이슬이거나, 좁디 좁은 위태로운 길목에서 빛나는 거미줄이다.
- 윌리엄 워즈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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