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인데요..
예민한 사춘기고 해서...
별게 다 신경쓰이네요..
서울지역인데요..
예민한 사춘기고 해서...
별게 다 신경쓰이네요..
아이가 갖고싶어하는거.
정답은 지가 좋다는 거 입니다 ^^;;;;;;
엄마눈에 아무리 이뻐도 다 소용없고 백화점가서 뱅뱅 돌면서 직접 골랐어요
르꼬끄 거......
작년엔 jeep 가방이랑 노페 가방이 인기 였는데 올해는 아직 모르겠네요 ^^;
키플링?....애 한테 어떤 가방 좋냐고 물어보세요....인터넷에서
같이 고르세요...요즘 애들 취향이 강해서 본인이 원하는것
사줘야해요
다 그때더라구요.
인기있을때마다 (척척) 사줄 경제력 된다면 모를까,
제가 눈여겨 봤을때 꾸준하게 아이들 어깨에 엎혀다니는 애들은 키플링인 것 같아요.
보라나 핑크,,혹은 네이비요.
수납도 되고, 나름 각도 잡혀 A4까지 들어가고, 등산가방처럼 바깥에도 주머니가 양쪽으로 위 아래로 달려있고요.
저희 애도 지가 골랐어요
브랜드도 잘 모르겠더만 허셀인가?? 뭐 그런 데서 색깔이며 디자인이며 지가 딱 골라놓은 게 있더라고요
우리애도 지가 보고 찍었는데 디키즈거래요 아직 안사줬지만요 본인이 고르게 해야 뒷탈(?)이 없죠
제 딸은 키플링 서울 네이비 색상으로 샀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18511 | 자동차번호판이 없어졌어요;; 15 | 이를 어째;.. | 2013/02/12 | 5,307 |
218510 | 모든 국가는 그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만난다 - 윈스턴처칠.. 4 | 오늘도웃는다.. | 2013/02/12 | 1,581 |
218509 | 남은 삼주남짓 방학 | ᆞᆞ | 2013/02/12 | 1,229 |
218508 | 손님 11명이면 삼겹살, 갈비를 각각 몇근 정도 사야 부족하지 .. 3 | 질문 | 2013/02/12 | 1,940 |
218507 | 5살 아이 똥x옆에 발진이 생겼어요병원에서는 모른다 합니다. 6 | .. | 2013/02/12 | 1,566 |
218506 | 남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사이즈? 25 | .. | 2013/02/12 | 7,604 |
218505 | 키우시는 냥이들 서로 친한가요? 7 | 봄이여오라 | 2013/02/12 | 1,476 |
218504 | 50평 거실벽에 놓을것이 없어요. 뭐놓으면 좋아요? 17 | 휴 | 2013/02/12 | 3,986 |
218503 | 인터넷 3 | 호야맘 | 2013/02/12 | 936 |
218502 | 빈혈 수치 4.5면 어떤 상태인가요? 21 | 체리맘 | 2013/02/12 | 34,430 |
218501 | 강아지 중성화수술 질문이요? 2 | .. | 2013/02/12 | 1,331 |
218500 | 매일유업에서는 믹스커피나 티백커피는 생산 안하나요? 3 | ㅇㅇ | 2013/02/12 | 1,941 |
218499 | 현명한 주부의 선택 2 | 초이스 | 2013/02/12 | 1,350 |
218498 | 유방암이네요 6 | 유방암치료 | 2013/02/12 | 6,137 |
218497 | 수술 앞두고...응원부탁드립니다 15 | 쾌유기원 | 2013/02/12 | 2,407 |
218496 | 남자동창 축의금은 어느정도 하나요? 3 | 어려워 | 2013/02/12 | 1,937 |
218495 | 가사 도우미 추천 좀 부탁드려요 | 가사도우미 | 2013/02/12 | 1,112 |
218494 | 차 기름값이 장난이아니네요 ㅜㅜ 3 | 나만의쉐프 | 2013/02/12 | 2,426 |
218493 | 시어머니의 변덕 2 | 맏며느리 | 2013/02/12 | 2,354 |
218492 | 초등졸업식 다 가나요? 7 | 올 | 2013/02/12 | 2,021 |
218491 | 간단한 비빔국수 양념장 비율 알려주세요. 3 | 갤러 | 2013/02/12 | 3,159 |
218490 | 가자미 식해 만들어 보신분 계실까요? 6 | 가자미 | 2013/02/12 | 1,404 |
218489 | 아이들 먹거리 때문에라도 합가는 어렵겠다.. 생각했어요. 5 | 도대체왜 | 2013/02/12 | 2,977 |
218488 | 아들 쓰레기 비우게 했다고 펄쩍 뛰시는 시어머니. 5 | 휴. | 2013/02/12 | 3,112 |
218487 | 공정위, 재벌전담 ‘조사국’ 8년만에 부활 추진 1 | 세우실 | 2013/02/12 | 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