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인데요..
예민한 사춘기고 해서...
별게 다 신경쓰이네요..
서울지역인데요..
예민한 사춘기고 해서...
별게 다 신경쓰이네요..
아이가 갖고싶어하는거.
정답은 지가 좋다는 거 입니다 ^^;;;;;;
엄마눈에 아무리 이뻐도 다 소용없고 백화점가서 뱅뱅 돌면서 직접 골랐어요
르꼬끄 거......
작년엔 jeep 가방이랑 노페 가방이 인기 였는데 올해는 아직 모르겠네요 ^^;
키플링?....애 한테 어떤 가방 좋냐고 물어보세요....인터넷에서
같이 고르세요...요즘 애들 취향이 강해서 본인이 원하는것
사줘야해요
다 그때더라구요.
인기있을때마다 (척척) 사줄 경제력 된다면 모를까,
제가 눈여겨 봤을때 꾸준하게 아이들 어깨에 엎혀다니는 애들은 키플링인 것 같아요.
보라나 핑크,,혹은 네이비요.
수납도 되고, 나름 각도 잡혀 A4까지 들어가고, 등산가방처럼 바깥에도 주머니가 양쪽으로 위 아래로 달려있고요.
저희 애도 지가 골랐어요
브랜드도 잘 모르겠더만 허셀인가?? 뭐 그런 데서 색깔이며 디자인이며 지가 딱 골라놓은 게 있더라고요
우리애도 지가 보고 찍었는데 디키즈거래요 아직 안사줬지만요 본인이 고르게 해야 뒷탈(?)이 없죠
제 딸은 키플링 서울 네이비 색상으로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