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직접 고른 물건이라도 하자가 발견되면 사과하고 물러 주는 게 '상도의'입니다.
자기가 권한 물건에서 하자가 발견 됐는데도 물러줄 수 없다면 되레 큰소리 치는 장사꾼은 망해야 정상입니다.
그런 장사꾼이 안 망한다면, 소비자가 멍청하기 때문입니다.
헌법재판소장 자리가 무슨 파격 세일하는 이월상품인가요? '교환 환불 절대불가' 라니...
손님이 직접 고른 물건이라도 하자가 발견되면 사과하고 물러 주는 게 '상도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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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장 자리가 무슨 파격 세일하는 이월상품인가요? '교환 환불 절대불가' 라니...
전우용 님, 이야기를 참 쉽게 풀어서 하시는 재주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