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식창을 보다 여러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 봅니다.,
제가 주식에 처음 관심을 가진건 imf때이고 실제 투자 한건 1999년 입니다.,
처음 시작핱때 돈좀 벌었지요.
하지만 ,욕심이 들어간 후부터는 손해을 입어 정리 했습니다.
지금 주식창을 보니 제가 거래했던 종목들이 많이 올랐네요. 그때 그냥 놔 뒀으면 돈 좀 벌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돈이 없어 투자도 못 하고 너무 올라서 엄두도 안나네요.
5만원이었던 삼성전자는 160만원 넘은 적도 있네요
참 돈 벌기 어렵네요
이래저래 요즈음 돈 때문에 속상해서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