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짝 아침에 빵 먹는다며 만들어준 떡국 안먹는 여자 1호

..... 조회수 : 4,357
작성일 : 2013-02-07 00:10:38
그래도 정성이 있는데 자기 위해 만들어준거 
안먹고 다른 사람 샌드위치 먹는 여자1호
아버지와 통화하는거 보니 아버지는 괜찮은거 같던데...
일출 보자 약속 했는데 자버리고 식사 만들고 설거지까지 하나도 안하는 여자2호
둘 중 누가 더 나쁜가요?
IP : 121.146.xxx.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3.2.7 12:33 AM (61.76.xxx.161)

    여자 1호는 자긴 아침을 빵과 과일을 먹는다고 밝혔고 나름 정성을 생각해서 먹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3 호는 그순간 진짜 이해 안 됨 주관적으론 3호가 나쁨

  • 2.
    '13.2.7 12:38 AM (115.143.xxx.126)

    둘다 별로...
    1,2호 모두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어뵈요

  • 3.
    '13.2.7 12:38 AM (218.48.xxx.236)

    2호 여자는 참 게을러 보여요
    그리고 미스코리아에 직업이 모델이라는데
    진짜 옷을 못입는거 같아요
    한겨울에 베이지색 짧은 치마에 커피색도 아닌
    살색 스타킹을 신고 ,,소 한마리 같아요 ㅜㅠ

  • 4. 마자요
    '13.2.7 12:41 AM (118.216.xxx.135)

    여자 2호는 곰과 같아요.
    당췌 말이 통해야지!!

  • 5. Ee
    '13.2.7 12:46 AM (183.99.xxx.29)

    남자 2호는 누구랑 됐나요?

  • 6. 여자 2호
    '13.2.7 12:47 AM (118.216.xxx.135)

    선택해줬는데 여자 2호가 생깠어요.
    정말 알수없는 여자... ㅡ,.ㅡ;;;

  • 7. 그래도
    '13.2.7 12:49 AM (61.76.xxx.161)

    첫 댓글인데요 여자3호가 아니라 2호임

  • 8. 물고기
    '13.2.7 1:01 AM (220.93.xxx.191)

    저도 여자2호의 예의없음에 살짝 화가~

  • 9. ㅇㅇㅇ
    '13.2.7 1:22 AM (119.197.xxx.26)

    여 2호는 태도가 글렀죠.
    차라리 몸이 아프다고 핑계를 대지
    그 무매너는 뭔지....

  • 10.
    '13.2.7 8:04 AM (110.10.xxx.47)

    남자2호분 끌려다니기 싫다했는데 여자2호가 복수선땍한 바람에 또 흔들려서 최종선택했죠 그런데 무매너 여자2호는 무슨 경운지....
    대화도 안해, 일출도 안봐....그러면서도 자기를 무조건 좋아해주길 바라고.
    예의가 없더군요.

  • 11. 수성좌파
    '13.2.7 1:18 PM (121.151.xxx.191)

    여자2호라는분 코 수술했는지 콧구멍이 이상했어요..

    미스코리아라는데 얼굴로는 5호보다 못한 느낌도 나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436 저...부여인데요.추천부탁해요.. 2 날개 2013/03/16 816
229435 퍼온거, 옆동네 예단이야기. 3 어처구니 2013/03/16 2,889
229434 여성산부인과검사에서요... 3 고민고민 2013/03/16 851
229433 맑은 아귀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아버지 투석중) 2 원쩐시 2013/03/16 973
229432 김연아 경기모습 모두 다시볼수할수있는곳 있을까요? 3 보고싶다 2013/03/16 805
229431 코에서 단내가 나요;; 2 오오오 2013/03/16 4,800
229430 맑은 장국 국수를 병원에 가져간다면... 12 ... 2013/03/16 1,421
229429 영어로 된 로맨스 소설....추천 부탁드려요.. 12 엄마 2013/03/16 3,901
229428 40대 중반 남자 청바지요. 6 ㅇㅇ 2013/03/16 2,782
229427 그 겨울의 원작인 "사랑따윈 필요없어" 봤는데.. 10 그겨울 2013/03/16 3,538
229426 운명이라면... 6 개운 2013/03/16 1,355
229425 일본피겨의 가장큰후원은 롯데 5 열받아 2013/03/16 1,550
229424 김연아안이쁘다고할수도있지 57 2013/03/16 3,855
229423 나만 연락해 4 전화 2013/03/16 1,194
229422 모바일앱으로 구매한다는 것은? 2 후후 2013/03/16 310
229421 아사다마오가 싫은 기자도 있구나 6 오타찾기. 2013/03/16 3,226
229420 (긴급)38개월 여아 우뇌실이 부었다해요. 5 하음맘 2013/03/16 2,109
229419 아빠 어디가 재방송 언제 하나요..? 6 재방 2013/03/16 2,553
229418 딸한테 한다고 했지만 넘 서운해요~ 60 어미 2013/03/16 13,520
229417 내 아이가 다른 사람의 얼굴에 상처를 냈다면... 14 죄인된기분 2013/03/16 2,493
229416 울트라 초 초 초보습 바디 크림 추천해 주세요(악건성) 5 엄마 2013/03/16 1,465
229415 후만 이동통신 광고를 찍은 게 아니라 빠름 2013/03/16 849
229414 박시후의 갈림길, '윤리적 무죄'와 '법률적 무혐의' 청포도 2013/03/16 1,108
229413 구두를 사러갔는데 ㅠㅠ 5 숙희야aa 2013/03/16 1,862
229412 반년전 낸 성형외과 예약금백만원 월욜에 전화함 환불 잘 안 해주.. 13 .. 2013/03/16 4,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