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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

6살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13-02-06 22:17:30

큰애가 러시아인형에 각각 쪽지를 넣어가지고 다 꺼내보래요

그리고 쪽지마다 번호를 맞춰서 읽어보래요,,;;

맞춰보니 각각의 쪽지에

엄마/사랑/해요/ㅋㅋ/00이가

이렇게 되어있는데 그걸 옆에서 보고 있던  6살 둘째가 인형을 나꿔채듯이 가져가더니--(뭔가 목적의식이 있어보이던 얼굴 ㅋㅋ)

잠시후 등장해선

언니가 하듯이 쪽지 꺼내서 읽어보래요

그런데 아직 한글을 잘 몰라서

쪽지를 다 꺼내서 맞췄는데 도대체 뭔말인지 ㅎㅎㅎ

하나는 종이가 모자랬는지 스티커 쪼가리 들어있고

아는 글자는 다 모아놓은듯,,,ㅎㅎㅎ

딸들 키우니까 언니 그대로 따라하고 언니는 그것이 싫기도 하고 서로 피곤해보이기도 하지만

여유를 가지고 보면

건전한 경쟁도 되는 것같으네요 ,,

남편은 둘째가 아들 아니라 서운해했지만

둘이 싸울땐 싸우더라도 동성이 키우긴 편한듯해요,,

 

 

IP : 211.244.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3.2.6 10:25 PM (58.226.xxx.146)

    둘째들이 어깨너머로 배울 수있는게 많아서 좋은 것같아요~
    귀여워요~
    제 딸도 여섯살인데, 외계어 써놓은 편지 접어서 제게 주고 후다닥 도망가놓고는 제게 큰소리로 읽어보라는데..
    뭔지 알아야.. ㅡ_ㅡ;;;
    직접 읽어달라고 부탁해서 딸이 읽어주는데 자기의 문장 실력이나 하트 색칠 결과에 무척 뿌듯해해요. ㅋㅋㅋ

  • 2. ...........
    '13.2.6 10:29 PM (211.244.xxx.16)

    맞아요 그 뿌듯한 표정들,,,둘째는 돌아보니 갑자기 쑥 자라 있는것같아요,,,
    큰애만큼 올인도 못해주는데 어찌 어찌 따라하면서 애쓰는 둘째들 귀여워요
    첫째는 애틋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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