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 들어왔는데
무슨 부위인지는 안적혀 있고
포장 팩마다 국거리,산적,불고기,로스라고 적혀 있어요.
산적과 불고기와 로스중 국을 끓여도 좋을 것은 무엇일까요?
이미 로스거리도 있고 불고기도 재놓은게 있거든요.
산적은 제사상에 올리는 넙적한걸 말하지요?
로스와 불고기는 그냥 두었다 먹는다해도 산적은 별뜻이 없는데
보니 너무 국거리로 쓰기엔 살코긴가 싶기도 한네요.
선물이 들어왔는데
무슨 부위인지는 안적혀 있고
포장 팩마다 국거리,산적,불고기,로스라고 적혀 있어요.
산적과 불고기와 로스중 국을 끓여도 좋을 것은 무엇일까요?
이미 로스거리도 있고 불고기도 재놓은게 있거든요.
산적은 제사상에 올리는 넙적한걸 말하지요?
로스와 불고기는 그냥 두었다 먹는다해도 산적은 별뜻이 없는데
보니 너무 국거리로 쓰기엔 살코긴가 싶기도 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