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보니 남자들이 왜 욕하는지 조금은알것같음
5억대 시댁이지원안해준다 좌절하지않나
자기는 십만원쓰는데 남친은 수십만원안쓴다고
빈정상하지않나
아무리 여자가 귀하더라도 그냥 동남아착한신부한테
장가가라하고 싶네요
자기가억대연봉에 심은하급미모디는줄 착각하는
여성들 넘 많네요 그러다 노처녀되서 외롭다고 찡찡거리고 ㅉㅉ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등골브레이커 여성들 참많네요
ㄴㄴ 조회수 : 3,127
작성일 : 2013-02-06 21:10:14
IP : 39.7.xxx.1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이고...
'13.2.6 9:11 PM (14.34.xxx.23)낚시글 올라오고 지워지고 이때다 싶어 여자 싸잡아 매도하고
이 사이클 패턴은 변하지도 않네 쯧쯧....
가련하다.2. 진짜ㅋㅋㅋ
'13.2.6 9:15 PM (125.181.xxx.42)둘이 같은 조 아님??? ㅋㅋ
3. 괜찮아요
'13.2.6 9:53 PM (60.241.xxx.111)남자들이 색욕을 억제 못해서 그런 여자들에게 자꾸 굽히는 거니까.
근데 다행히도,
1980년대 이후부터 계속 남자들이 느끼는 성적 극치감이 내려가고 있대요.
이게 1970년대엔 200 이상이었는데 1990년대엔 170 정도라던가?
이게 150 이하로 내려가면 남자들은 섹스보다 다른 놀이에 더 몰두하게
될 것이고 그러면 여성들에게 대 재앙이 오게 될 거라는군요.
그때가 되면 여성들도 더이상 등골브레이커 할 수 없고 자기 발 자기 손으로
호구지책을 해야 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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