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반짜장에 탕수육....
미친듯이 다 먹고 깨끗한 빈그릇 보니 이제서야 걱정되네요...ㅜㅜ
저 다이어트 중...배고파요..빵 탕수육 쟁반짜장 ..미치겠네요...흑..5일했는데 1킬로 빠졌네요...찔땐 엘티이급으로 찌고 빠질 땐...ㅠㅠ 설을 무사히 넘겨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전 흡입이라는 단어가 왜 이렇게 정겨울까요 ㅎㅎㅎㅎㅎ
머릿속으로 내내 싸우다 결국은 나름대로 합리화를 시키면서
후라이드 치킨 주문해버렸어요
그치만 먹을때만큼은 맛있게 먹어주려구요.
정말로 날 풀리면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해야죠^^
그 합리화가 무섭더라구요;; 저지금 닭강정 사러갑니다 ㅋㅋㅋㅋ 무언가 허전해서 오늘은 힐링하려합니다 ㅋ
그런거죠? 계속 앉아서 일하며 간식먹고함 찌는게 정상이죠? 그런거였어 내가 띵띵해진 이유는 ㅜㅜ
요즘 왜케 식욕이 만발인지 다맛있고 남기는거없이 엄청먹고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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