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기간 날씨를 보니
서울 최하 영하 -15, -14도 네요 ㄷㄷㄷ
보일러를 약하게 틀고 갈지
아니면 외출로 돌리고 갈지 고민이예요~
일단 동파 방지를 위해서 보일러 연결 부분을 천으로 감싸두긴 했는데요,
약하게 틀고 가는게 제일 좋긴 한데,
가스비가........ 가스비가 너무 부담스럽네요.
집을 5일 정도 비우거든요...
그렇다고 외출로 돌리자니 혹 보일러 동파 되지 않을까 걱정이예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명절 기간 날씨를 보니
서울 최하 영하 -15, -14도 네요 ㄷㄷㄷ
보일러를 약하게 틀고 갈지
아니면 외출로 돌리고 갈지 고민이예요~
일단 동파 방지를 위해서 보일러 연결 부분을 천으로 감싸두긴 했는데요,
약하게 틀고 가는게 제일 좋긴 한데,
가스비가........ 가스비가 너무 부담스럽네요.
집을 5일 정도 비우거든요...
그렇다고 외출로 돌리자니 혹 보일러 동파 되지 않을까 걱정이예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전 외출로 놓고 온수 틀어놓고 가려구요..
예약으로 놓자니 저희집은 최대가 4시간이라 가스비 압박때문에 곤란할것 같구요..
저는 하룻밤 비우는데도 고민이네요.
13도 정도 맞추고 온수도 틀어 놓고 가려고요.
동파되서 고생하고 목돈 들어가는 것보단 나을거 같아서요.
저희집은 외출도 없어요 ㅠㅠ
몇시간 간격으로 돌리냐, 온도 몇으로 맞춰둘거냐 이 두가지 기능뿐...
난방비 아까워도 4시간 간격으로 계속 돌아가게 하는게 낫겠죠? 저도 4일정도 비우는데... 에고...
도움되는 댓글이 아니라 죄송요~~
지역난방은 ?
오래된 아파트라 시간도 온도조절도 안되고
약하게라도 틀어놓고 가거나 마느냐인데
안틀어놓고 가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