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손질 할때 마다 .. 참 손이 많이 가요..
손질 된건 .. 유통 기한 지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세척시 유해 물질 넣지 않았을까 의심도 되고..
대파 파란 부분 끈적한 진액 제거할려고 씻고 씻어도 참 제거 안됩니다
어떻게 제거 하시나요?
효과적인 제거 방법 좀 알려 주세요 ...
대파 손질 할때 마다 .. 참 손이 많이 가요..
손질 된건 .. 유통 기한 지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세척시 유해 물질 넣지 않았을까 의심도 되고..
대파 파란 부분 끈적한 진액 제거할려고 씻고 씻어도 참 제거 안됩니다
어떻게 제거 하시나요?
효과적인 제거 방법 좀 알려 주세요 ...
예전에 티비에서 육개장집에서 손질하는거 봤는데요
파란부분 잘라서 물속에 넣고 바락바락 주무릅니다 여러번.
그러는동안 파 뒤집혀서 손가락에 막 달라붙고 그래요..ㅎ
그러면서 미끌미끌한거 대부분 제거됩니다
삼등분해서 물에 한동안 담궈두고 손질하면 진액이 잘 안보이는것 같던데요
진액없는것만 걸린걸까요? 안보이던뎅
진액 제거 한다고 한동안 계속 물틀어 놓고 씼었는데 진액이 더 스물스물 나오면서
정말 끝도 없이 나오더라구요
물에 담그면 훨 날까요??
진액 제거하면 맛이 떨어지지 않나요? 전 파절이할때도 진액 안빼고 그대로 무치는데
파 진액이 몸에 좋을텐데요.
에서는 진액 제거 하라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