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찬가게, 너무 비싸지 않은 깔끔한 맛으로 하는 데 없을까요?

초보맘 조회수 : 1,445
작성일 : 2013-02-06 14:06:53

워킹맘이구요. 엄니가 애 봐주시는데..

 

역시나 집안 일 중에서 엄니의 손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면서 항상 바쁘게 만드는 것은

반찬을 대는 일인 거 같아요.

 

부득부득 본인이 하시겠다고 하지만.. 자잘한 반찬거리 가끔 사다가 두고 먹으면 좋지 싶어서요.

게다가 도시락도 싸니까.. 여러모로 반찬품을 좀 덜어야 할 것 같아요.

 

조미료 먹으면.. 속이 좀 부글거리고 안 좋아서..  덜 달고 덜 짠 그런 맛이면 좋겠는데..

어디 없을까요? 맛있으면, 4살 아들램도 먹이고 싶고 해서요.

 

 

 

 

IP : 210.121.xxx.2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네가
    '13.2.6 2:11 PM (1.243.xxx.183)

    동네가 어디신지 ..

    인터넷으로 반찬가게 찾으시는 거면 더반찬 괜찮아요.
    너무 짜고 달고 맵고 하지 않고 음식 골라서 보기도 편하구요.
    포장도 잘 와요.

  • 2. 원글
    '13.2.6 3:23 PM (210.121.xxx.253)

    동네는.. 삼성역 부근이나.. 송파쪽이요.

    더반찬 검색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8418 4살 아이 사회성.. 8 핑구 2013/06/24 3,750
268417 밥지을때 완두콩도 따로 불려야 하나요? 7 완두콩 2013/06/24 1,894
268416 집 팔고 전세 가야하는 상황인거죠? 61 요새 집이야.. 2013/06/24 13,153
268415 자게에서 숟가락으로 떠먹여주길 바라는 사람들.. 6 ... 2013/06/24 1,915
268414 저의 사랑 '출생의 비밀' 이 끝났어요ㅜ ㅜ 10 ... 2013/06/24 2,319
268413 카톡을 읽고도 연락 않은 친구 4 친구야 2013/06/24 2,881
268412 반수 한다는 아이 기숙학원 보내놓고 맘이 심란해요.. 8 반수생맘 2013/06/24 2,645
268411 후폭풍중..박근혜 김정일 대화록 공개하라 11 ... 2013/06/24 1,693
268410 유도심문, 유도신문 어느 것이 맞는 것으로 알고 계세요? 4 언어 2013/06/24 1,322
268409 국민들이 아직은 먹고 살만한가 봅니다. 2 ,, 2013/06/24 1,107
268408 콩국수를 가느~~다란 면으로 하면 어떨까요? 1 davi 2013/06/24 972
268407 집에서 돌보는 간병인은 어디서 구하나요? 6 ... 2013/06/24 2,748
268406 두바이에서 하루반 동안 뭘 하면 좋을까요? 7 두바이스탑오.. 2013/06/24 1,616
268405 박지성에게 비하 발언한 놈 처벌받음 6 인종차별 2013/06/24 1,110
268404 정청래 "박근혜·김정일 비밀회담 공개해야" 13 대선2개월전.. 2013/06/24 1,662
268403 12세 살인미수 왜 뉴스에 안나와요? 5 12 2013/06/24 2,685
268402 이혼을 꿈꾸며.... 6 .. 2013/06/24 1,344
268401 25살 남자인데요, 차만보면 다 똥차로 보입니다. 1 딸기체리망고.. 2013/06/24 1,217
268400 동서는 왜 남인가요? 24 summer.. 2013/06/24 4,787
268399 대출중간에 금리변경이 가능한가요? 2013/06/24 501
268398 두피관련 도움주세요 1 탈모 2013/06/24 458
268397 nll건에 대한 유창선의 글입니다 4 유창선글 2013/06/24 1,079
268396 사립학교가 문닫으면 교직원은 어떻게 될까요? 3 궁금 2013/06/24 1,864
268395 문재인 의원님 페이스북 멘트 10 저녁숲 2013/06/24 2,166
268394 퓨전일식집 상호 좀 지어주세 요 7 일식 2013/06/24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