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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인터넷에서 화제네요..
한국여자의 DNA는 아닌듯..
흔적기관 달고있는 저로서는 정말 신기하고 부러울뿐....ㅠㅜ
무겁겠네요;;;
너무 큰거 싫어요.
속옷사기 힘들겠다..그런 생각이 먼저 들어요.
블라우스 남방 못 입어요. 티셔츠만 입어야지 ㅠㅠ
좋은거 아닌데 제가 가슴커서 ...
한국 여자던데요
본인이 동영상으로 인증까지 했고... 근데 어제부터 일베에서 신상 다 털어서
다 털렸다네요 학교에 사는 원룸 이름까지..
허리 부러지겠다!
부럽다
하지만
너무 크다
어꺠가 얼마나 아플까남?
한가슴했는데 너무 크면 부끄럽더군요..뭐 사람 나름이겠지만요....체력장할 때도 흔들려서 뛰려면 불편하고 신경 쓰이고 남들이 가슴만 보는 것 같고..옷도 꽉 끼는 옷 입으면 부담스럽고....전혀 안부럽네요.
저걸 자랑이라고 올리는..에휴
여자들은 알아서 스스로를 상품화해요. 남자들이 아무리 커도 저렇게 올리겠어요?
걍 애인이나 남편한테나 자랑할 것이지.
어쩌라고.
저렇게 크면 일상 생활 불편하고 옷태 안 나요.
아마 물방울 보형물일 듯..
가슴은 자기 가슴인데 허리는 포토샵으로 많이 줄인 거예요. 사진 몇 장 봤는데 허리 부분 옆에 옷장 서랍 픽셀 다 뭉개지고. 뭐 몸매에 만족하고 사는 건 좋은데 가만있어도 주변에서 다 알아줄 걸 왜 인터넷에 올리는지 알 수가 없네요. 듣기로 무슨 자기 신음소리 음성파일도 올리고 노출 정도도 심한 사진도 많다던데.
상반신 기형이군요...ㅎㅎ
전 그냥 a 도 안되는 aa 사이즈로 살래요,,저런 가슴 달고 불편해서 어뜩해요,,,칫솔질할때도 가슴위로 떨어지는 치약들,,,으,,,,
저정도면 거유병. 수술해야할 것 같아요.
너무 커도 별룬데....
허리가 너무 가늘어 부럽다 했더니 포토샵이었군요. ㅎㅎ
그런데 바지 너무 끌어올려 입은게 더 보기싫으네요.
저렇게 입는 사람 너무 많이 봤는데 불편하지 않나봐요.
아이엄마중에도 꼭 있어서 얼마나 민망한지...
타올지 트레이닝만 고집하는 ㅠㅠ
키157 / 몸무게42 라는데...저정도면 정말 무겁고 나중에 척추에도 문제가 있을것 같아요..
옷맵시 안날텐데. 저런 몸매 서양처럼 벗고 다니는 나라 아니면 옷이 뭘입어도 안이쁨
날씬하고 가슴크네요. 신기...
65A컵이라는 줄 알고 75A컵 남아도는 나랑 비슷한가 해서 들어왔다가..
절망이네요.
저정도까지 크지는 않아도 제가 체격은 작은편이고 허리도 가는데
가슴이 좀많이 큽니다.
가슴크면, 어깨도 아프고, 그리고 생리때 가까울수록
더 커지고 한달의 반은 아픕니다.
무엇보다 평생 쫄티한번 입어보는것이 소원입니다.
축소수술 하고싶어서 고민하다가,
수술 동영상보고 너무 무서워서 포기하고,
유방전문의에게 의논했더니 가슴아픈것은 약먹어야 한다고
여성호르몬 줄이는약, 그런데 될수있는대로 먹지말라고,
작고 귀여운 가슴보면 한없이 부럽고,
옷입어도 제눈엔 멸로 예쁘지 않습니다.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고 가슴도 적당해야 예쁘고
옷을 입어도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왜 남자들이 저여자 가슴에그러는지 솔직이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리고 사진올린것도..
세월이 많이 변했나 봅니다. 부끄러워서 작게보이려고
외출할때마다 얼마나 노력하는데..
가슴 너무 크면 별로입니다.
ㄴ 하지만 남자들은 저런 가슴에 환장하고 좋아하지요. 이해가 되지 않으시겠지만요.
75A를 사수할래용...레알
그냥 한국여자 하렵니다..
전 사실 목욕탕에서 가슴이 크거나 적거나 벗은몸이 아름다운건 한번도 못본거 같네요.
차라리 작고 이쁜가슴 원츄~~^^*
조회수 3만? 곧 4만? ㅋㅋ
남자 만나서 애 낳으면 송아지 나오겠네? ㅡㅡ^ 난 사람이 좋더라! 크크크
사람답네.....부럽 부럽...
문제가 아니에요. 저 처자 집주소, 학교, 이름, 교우관계 신상 다 털렸대요 -_-;;;;;;;;;;;;;;;;;;;;;;;;;;;;;;
세상 참 많이 변한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학교 다닐때 가슴까지 칭칭 동여매고 학교에 갈 정도로 커서 맘고생이 많았는데...
대학때는 남자 많은 과를 다녀서 (거의 다 남학생) 여름에는 브라자를 2~3개를 겹쳐 해야 할 정도였는데 (안그럼 출렁 출렁 ㅡ_ㅡ)
요즘엔 큰게 자랑인 세상이니.........그런데 그거 보기엔 어떨지 몰라도 너무 큰거는 병입니다.
저도 그래서 수십년째 축소 수술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늘 고민입니다.
젊은 20대는 그나마 낫죠. 나이 먹어 살찌면 알고보면 그게 지방 덩어리....얼마나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지
어깨만 아펐는데 지금은 허리까지 늘 뻐근합니다. 끙끙소리를 달고 살아요.
그런데 저도 그 사진 보긴 했는데 한국 사람 DNA가 아니라 의느님의 손을 거친 작품인거 같더군요.
애낳고도 튼살이 하나 없는 저도 크기가 크니 어쩔수 없었습니다. 약간의 처침은.
저 사이즈에 저렇게 밥그릇 엎어놓는 솟기가 가당키나 할까요?
그리고 태생이 원래 큰사람은 부끄러워서 가리기 바쁩니다.
저만해도 남들은 아무 문제없는 파짐의 옷도 제가 입으면 가슴골이 보일랑 말랑인지라
안에 따로 챙겨 입고 늘 안보이게 신경씁니다.
그런데 없던 가슴이 생긴 사람은 그게 자신의 신체의 일부가 아니었던 부분인지라 부끄럽다는 생각이 덜 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시스타 제가 요즘 예뻐라 하는 여자 아이돌 그룹인데
남자들은 가슴 큰 효린에게 눈길을 보내는데 제가 보긴 소유가 제일 몸매가 이쁩니다.
효린 가슴은 확실히 의느님 손을 거친 작품입니다.
시스타 19로 나와서 보라랑 가슴 흔들며 출때 어쩜 그리 고정되서 가만있을수 있는지...
그 정도 사이즈면 당연 그 정도 움직임엔 같이 출렁 거리는게 정상입니다. (쓰고보니 참 저질스런 표현이네요. 죄송합니다.^^)
거인증처럼 저것도 무슨 병 아닐까요..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별게다 자랑이네.. 목디스크 조심!!!
시샘한다 그럴까 안적을까 하다가..
저건 커도 너무 커요..옷 맵시가 안나요..
그리고 보는 사람 답답하게 느끼게 하는 크기.....
75E컵녀와 사귀어봤는데, 윗 분들 리플에 하나같이 공감합니다.
얼굴이고 몸매고 성격 좋고 나랑 잘 맞는 사람이 최고임.
동영상 7개가 덤으로 있던데 무슨 허리 조작들 운운하십니까..
조작 운운은 시샘으로밖에 안보이는군요.,
여자라면 얼마나 귀찮고 힘든지 잘 알죠. 저렇게 안커도 어느 정도 가슴이 크면 가슴 아랫부분이 늘 통증이 있어요. 브래지어로 잡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구요. 저렇게 사는 게 절대 부러울 여자는 없음.
좋겠다. 65G면 얼마나 빠를까? 난 4G도 아니고 3G -.-
진짜 가슴이 저렇게 크다면 무게때문에 아무리 브랴로 걸어올려도 저렇게 공처럼 모양이 안되지요.
무겁고 쳐지고 브라모양도 무게에 의해 어께 졸리고 내려않는 모양이 되는데요.
가벼운 보형물이면 저런모양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저것이 진짜 가슴이라면 머지않아 축늘어진 젖소가슴 될일만 남았습니다.
제가아는 이가 체격에 비해 가슴이 참 컷는데 진짜 빨리 늘어져서 나중에는 보기가 참 나쁘던데요.
아담한 제가슴은 나이가 50대여도 처녁적 탄력이 그대롭니다.
그래서 요즘은 참 다행이라여깁니다.
요즘은 워낙 수술이 많지만 진짜 저리 큰경우도 있어요 모녀가 똑같이 저보다 훨씬 엄청났는데
문제는 속옷으로 어찌저찌하면 좀 이뻐보일까 맨몸은 너무 안이쁘더군요 좀 징그러운 (목욕탕서 봄)
더욱이 알겠네요. 그 여자애 몸매가 원래 가슴이 크고 허리가 가는 건 맞는데요,
몇 몇 사진들은 과하게 더 허리를 거의 15인치 수준으로 줄여놨다는 거예요.
동영상에서 보니까 실제 허리는 한 22인치 정로 물론 가늘지만
그렇다고 허리 굵기를 거의 목 굵기 수준으로 줄여놓은 사진도 그대로 믿습니까?
페이스북에 올라온 수영복 사진도 그렇고 얼굴에 V 자 그리며 찍은 사진도 그렇고
보니까 같이 찍은 친구들 얼굴은 놔두고 자기 얼굴만 눈꼬리 늘이고 동공 키우고
소위 말하는 요즘 얼짱사진들처럼 해놔서 한때 유명했던 중국 인형녀 수준이던데.
해태눈인가? 보고도 모르셔.
65g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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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몸매는 역대 최고가 아닌가 싶군요...
궁금해서 보고왔는데 혼자 보긴 정말 아까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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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세요..사진과영상 그리고 음성까지 헐헐 짤리기전에 go
65g컵녀 볼라면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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