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이번 설에 설차례상을 제가 준비해야 합니다.
같은동네에 큰집이 있어 조상님들은 차례상은 거기서 모시고 전 시어머니꺼 저희집에서 준비하면 돼요
제가 좀 작은거에도 민감하게 신경쓰는 스타일 이라서...
설차례상 검색하다 보니 오른쪽 왼쪽 두군데 다 떡국을 떠 놓더라구요..
저 같은경우도 떡국 두군데로 준비해야 하나요?
작년에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이번 설에 설차례상을 제가 준비해야 합니다.
같은동네에 큰집이 있어 조상님들은 차례상은 거기서 모시고 전 시어머니꺼 저희집에서 준비하면 돼요
제가 좀 작은거에도 민감하게 신경쓰는 스타일 이라서...
설차례상 검색하다 보니 오른쪽 왼쪽 두군데 다 떡국을 떠 놓더라구요..
저 같은경우도 떡국 두군데로 준비해야 하나요?
제사 모시는 분들 수대로 떡국이나 밥을 준비하는걸로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