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를 꿨는데 하나는 갑자기 지금 살아계신 시아버지하고 큰아주버니댁 아들(큰시조카가되네요)
형
제랑 우리아들하고 저하고 식사를 하는데 우리아이만 식사를 안하고 찔끔 먹는거에요
제랑 우리아들하고 저하고 식사를 하는데 우리아이만 식사를 안하고 찔끔 먹는거에요
나는 속상한데 남편이 나중에 먹으라고 해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사람이 가득 찼어요
그런데 큰시조카가 저희 아들에게 자기 고추를 보여주더라구요.
그래서 너 뭐하는 거냐며 집어넣으라고 했어요
그리고는 갑자기 물속에 아들이 놀고 있는 거에요
첨에는 얕은데서 놀다가 물속에 점프해서 뭔가를 잡으려했는데 물위로 나오질 못하고
떠내려 가길래 강둑위에서보던 제가 들어가 건져냈어요
그리곤 바로 여기에 글 올려보내요
그리곤 바로 여기에 글 올려보내요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며칠 전에도 꿈 해명을 부탁드렸었는데.. 이번에도 부탁드립니다.
혹 안좋은 꿈이라면 상쇄시킬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