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ㄱㅇㅇ
'13.2.6 1:19 AM
(182.218.xxx.163)
읽기만 해도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원글님과 합격하신 분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하기를
2. --
'13.2.6 1:21 AM
(39.117.xxx.37)
전 설마 배아프다는 내용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원글님 진짜 훈훈하시네요~
원글님의 귀한 자료가 그걸 잘 활용할수 있는 좋은 사람한테 가서 서로에게 해피한 결과가 나왔네요
3. ..
'13.2.6 1:22 AM
(39.113.xxx.36)
남의 일이지만 보는 저도 흐뭇합니다.
두분다 앞으로 좋은날 되시기를..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세상에 나가 님같은 좋은 분을 만나고 또, 남들에게 베풀수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4. Ej
'13.2.6 1:23 AM
(223.62.xxx.195)
정말 훈훈해지네요. 이런 인연이 다 있군요....^^ 마음 따뜻하신 원글님께, 그리고 예의바른 합격하신 분께도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5. ^^
'13.2.6 1:25 AM
(112.159.xxx.57)
정말 훈훈하고 기분좋은 글이네요^^
참하고 예의바른 그 학생의 태도에 그만 뿅~가셔서는
비기요약집을 넘겨주셨군요^^
선한 사람을 알아볼 줄 아시는 선하고 착하신 원글님도
앞으로 무슨일이든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6. 힐링
'13.2.6 1:26 AM
(183.102.xxx.216)
이 글을 읽으니 제가 오히려,
뭔가 기쁘고..
세상은 아직 살 만한 곳이로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글님, 이렇게 흐뭇한 글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운 마음 원글님도 새해부터 하시는 일 더욱 잘 되시고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7. 시나몬애플
'13.2.6 1:28 AM
(211.187.xxx.220)
기분 좋은 일이네요!! 두분 모두 마음 씀씀이가 이뻐요..
8. 좋은인연이네요.
'13.2.6 1:36 AM
(112.151.xxx.163)
상대의 기쁨을 정말 축하해 줄 수 있다는건 참된 인연같아요.
친구사이에도 슬픔은 나누기 쉬워도 기쁨을 나누긴 어렵다고 하죠.
9. 두분다
'13.2.6 1:52 AM
(14.52.xxx.59)
훌륭하시네요
보통은 받고 입 닦고,
나중에 준 사람 잘 된거 알면 배아프기 쉬운데요
저도 배우고 싶어져요,저는 안 그런줄 알았는데 저도 별수없이 속좁은 인간인걸 알아버려서요 ㅠㅠ
10. ,.
'13.2.6 1:53 AM
(1.233.xxx.208)
자러들어가기전에 기분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님도 그 분도.. 좋은 인연이 너무 기분좋습니다..
행복하세요~~~~
11. ...
'13.2.6 1:55 AM
(220.78.xxx.186)
정말 두분다 훌륭하세요... 이 각박한 세상에
좋은 후배 얻으신거 축하드리고 원글님도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
12. ...
'13.2.6 2:01 AM
(61.43.xxx.80)
멋진 원글님이 82님이시라 덩달아 뿌듯뿌듯~♬
13. 와!
'13.2.6 2:02 AM
(39.7.xxx.159)
자기전에 이런글 읽게해주신 원글님
정말 감사해요^^
14. 원글님
'13.2.6 2:09 AM
(1.245.xxx.108)
고맙습니다. 별시덥지 않은 일들로 마음이 심란하던 터였는데 님글에 어려있는 긍정적인 기운이 제게 힘을 주네요.
15. 님
'13.2.6 2:13 AM
(124.49.xxx.162)
멋지네요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기길..
16. ..
'13.2.6 2:31 AM
(88.74.xxx.188)
전 그릇이 작은 사람인가봐요. 당연히 질투의 글일 줄 알았는데, 원글님 좋은 사람! :) 이런 결말글 참 좋네요.
17. 정말
'13.2.6 2:46 AM
(99.226.xxx.54)
대인배시네요!!
말씀하신대로 임용고시는 원글님의 운명이 아니였던겁니다.
앞으로 승승장구 하실거에요.
멋진 원글님 화이팅!!
18. 제나1
'13.2.6 2:48 AM
(92.74.xxx.46)
아무리 본인 맘은 아니었대도.. 보던 자료 생판 모르는 사람 주기 쉽지 않은데..
님 짱이에요.
19. 서로의
'13.2.6 3:00 AM
(14.39.xxx.117)
좋은 기가 통했군요.
원글님도 합격하신 그분도 앞날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두분 다 축하드려요^^
20. ...
'13.2.6 3:16 AM
(39.7.xxx.202)
그래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자료는 돌려받으시지...
21. :)
'13.2.6 3:24 AM
(114.207.xxx.111)
글 읽는내내 엄마미소 띄우며 봤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따뜻하고 넓은 마음씨의 원글님, 은혜를 잊지않은 예의바른 학생분. 앞으로도 계속 좋은인연이
되길 바랄게요 ~~ :)
22. 님은 대인배!
'13.2.6 4:29 AM
(175.223.xxx.223)
우와~
제목만 보고 배아파서 뒹굴거리는 내용 상상하면서 클릭했는데...이런 반전이!
원글님 정말 대인배이시네요!!!
이런 마인드라면 앞으로 하시는 일도 대박나실듯!!!!
23. 뭐라고
'13.2.6 4:42 AM
(112.171.xxx.142)
표현하고 싶은데 용어가 떠오르지 않다 윗님 글 보고 생각났네요!!!
원글님은 진정한 대인배이십니다^^b
저의 좁고 얕은 마음보로는 절대로 그렇게 못할 것 같거든요;;
그 임용후배(?)도 참 예의 바른 사람인 것 같네요.
두 분 모두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24. 이런걸
'13.2.6 6:09 AM
(114.200.xxx.150)
win win 이라고 하나요? 정말 보기 좋네요.
25. 맘좋으신 원글님...
'13.2.6 6:17 AM
(112.169.xxx.153)
좋은 인연입니다.
두분다 더더 잘 풀리시기를...
26. 정말
'13.2.6 6:30 AM
(121.136.xxx.249)
좋은 인연이네요
원글님의 안목이 부럽네요
27. 하나
'13.2.6 6:35 AM
(218.158.xxx.163)
멋진 원글님 덕에 평소보다 더 활기 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8. 고맙습니다.
'13.2.6 7:07 AM
(203.247.xxx.20)
그런 분이 선생님이 되신다니 정말 다행이고, 기쁘네요.
원글님도 하는 일이 잘 풀리게 되셨다니 다행히고, 감사합니다.
이런 따뜻한 사연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29. 훠리
'13.2.6 8:20 AM
(116.120.xxx.4)
와^^원글님도 멋지고 합격하신 분도 멋지고.
두 분다 복 많이 받으세요^^
30. ....
'13.2.6 8:35 AM
(113.30.xxx.10)
너무 기분 좋아지는 글이에요.
그 어린친구도 될만한 아이었네요. 좋은인연 만드신거 축하드리고, 그 친구와 좋은 선후배되시길 바래요.
우와...너무 대단한 인연이에요. 그 친구가 원글님댁 근처에 산 것도 그렇고...
31. ^^
'13.2.6 8:38 AM
(182.210.xxx.14)
두분다 마음씀씀이가 이뻐서 일도 잘 풀린거 같아요~
32. 부러워요
'13.2.6 8:41 AM
(175.223.xxx.18)
저도 임고생이라 그 학생의 님을 만나게 된 행운과 합격 실력까지 모두 너무 부럽네요. 대학 졸업 후 2번 시험치고 포기했었어요. 그런데 미련이 남아 다니던 30대 초반에 직장 그만두고 준비 시작했는데, 중반에 들어선 지금 또 안됐네요. 원글님처럼 제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깔끔하게 포기할 줄 알아야 되는데 그 용기도 부족해요. 두 분 모두 부러운 나머지 기분 좋은 글에 제 한탄을 썼네요^^
33. 호호
'13.2.6 8:44 AM
(1.231.xxx.158)
와, 아침부터 기운을 주는 댓글들, 감사합니다.^^
댓글 주신 분 중 한분이 요약집 이야기 하셨는데,
안그래도 고 이쁜 녀석이 먼저이거 폐기하겠다고 그러더군요.
전 제 요약집을 쥐어 주었는데
그 뒤에 만날때, 그 아이가 복사해서 스프링 철 한 후, 원본을 제게 주었어요.
파일도 제게 있고 원본도 한부 있긴 해요.
-다른 것들은 다 처분했는데 이건 차마 처분 못하겠더라구요 ㅠ
이 요약집에 단권화해서 스무번 넘게 봤다고 하네요!
드리던지 폐기하겠다길래
현장에서 공부한거 필요할때 있을테니 공부계속하면서 더 보태서 보라고 했죠.ㅋ
너무나 맘고생했던 임고에 미련이 전혀 없다는걸, 그 아이가 알려준 것 같아 고마울 뿐이예요^^
34. sweetn
'13.2.6 8:59 AM
(39.114.xxx.211)
태교에 좋을것 같아요ㅎㅎ 멋진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35. 우와~
'13.2.6 9:02 AM
(119.203.xxx.188)
정말 훈훈한 이야기이네요.
임고 합격한 예비샘도 원글님도 각자의 길을 따로
또 같이 걷는 행복한 인연이 되셨네요.
36. tkfkdgo
'13.2.6 9:15 AM
(175.125.xxx.38)
이런 글 읽고 눈물나면 저 늙은 건가요.ㅜ.ㅜ
훈훈하고 아름답고...아....좋다.....
37. ㅎㅎ
'13.2.6 9:42 AM
(210.180.xxx.200)
님 임용고시 학원 강사하시면 아주 유능한 강사로 성공하시지 않을까요?
그 요약노트 너무 아깝습니다....
38. 비타민
'13.2.6 10:07 AM
(211.201.xxx.227)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셨군요.
큰 덕을 쌓으셨습니다.... ^^
그 마음으로 행복하시길.
그 아가씨도 참 괜찮고요...
39. 와우우
'13.2.6 10:16 AM
(220.88.xxx.158)
원글님,
설도 며칠 안남았는데요.
원글님 꼭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하시는 일 잘되시고
가족들 건강하시고
웃을 일만 있으시길 제가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각박한 세상에 훈훈한마음이 생기는 내용이어서
읽는 저에게도 기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새해복많이받으세요!^^
40. 와
'13.2.6 10:45 AM
(211.216.xxx.48)
좋은 기운 얻어갑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41. 책책
'13.2.6 12:18 PM
(119.192.xxx.70)
와 두분 다 멋져요
서브노트 출간하세요!!! 그걸 왜 폐기합니까~ㅎㅎ
42. ...
'13.2.6 1:18 PM
(1.247.xxx.41)
속좁은 저로서는 원글님 득도하신 분 같아요.
최고로 멋있다는 말밖에.
43. ..
'13.2.6 1:18 PM
(218.48.xxx.189)
좋은 인연이시네요.
원글님도 책 받아간 분도 모두 아름답습니다. ^^
44. 훈훈
'13.2.6 1:27 PM
(112.168.xxx.92)
원글님 참 좋은 분이세요
45. 오...
'13.2.6 1:31 PM
(180.67.xxx.11)
같이 기분 좋아지는 글이네요.
훈훈해요~
두 분 다 복을 받으셨군요.
46. 으아니~~~
'13.2.6 1:34 PM
(222.106.xxx.220)
이런 멋진 원글님, 오늘부터 더더욱 대박나셔요~~~~~~
47. 오랜만에
'13.2.6 1:40 PM
(122.37.xxx.102)
가슴 훈훈해지는 이야기네요.
원글님도 그 요약노트 가져갔던 분도.
멋진 분이세요~!!!
48. 아.. 훈훈하다~~!!!
'13.2.6 1:41 PM
(211.114.xxx.79)
훈훈훈훈~~!!
글 읽고 좋은 기운 많이 받았습니다.
이런 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49. 햐...
'13.2.6 1:55 PM
(119.196.xxx.118)
아웅~완전 따뜻한 얘기네요!!! 두 분 다 멋집니다!!!
50. 훈훈훈훈하다~~^^^
'13.2.6 1:56 PM
(110.8.xxx.44)
원글님도 물론이고 참 어딜가나 행운도 다 따를만한 사람한테 가는구나 싶네요~~그 학생의 착실한 성품과 행동에 요약집까지 줘버렸다니 역시 사람은 지 사랑 지이쁨 지가 받나봅니다~~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 그분이 그 자료집을 열심히 공부한턱도 있지만 분명 공부길이 훨씬 빠르고 개념이 잡히고 아마 재수라도 면했을수도 있었을테구요~~같은 길을 가도 비 포장길 가는거보다 잘 포장된 길 편하게 간것만은 확실~~그리고 그렇게 합격했다고 그렇게 그 은혜알기도 쉬운일은 아닌데 그분도 멋찌십니다~~ 그리고 그분 교사 취업되셔도 또 한번 쏘시라 그러세요~~그럴만 하네요^^^
51. 마니
'13.2.6 2:03 PM
(203.226.xxx.182)
대인배~^^칭찬쏩니당
52. ..
'13.2.6 2:04 PM
(221.148.xxx.89)
원글님, 그 학생..
모두 넘넘 품성이 훌륭하시네요
우리 뇌는 "주어"를 몰라서..
남도 잘 되길 바래야 나도 잘된다죠?
'선'의 '선순환'... 온세상에 물들었음 좋겠네요 원글님 더더 승승장구하세요
(... 글구 그 분 울 학교 오셨음 좋겠다 ㅋ)
53. 끌어 안고 산다고
'13.2.6 2:50 PM
(1.225.xxx.126)
내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교훈을....
원글님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결과가 아름다워서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54. 우와~
'13.2.6 3:16 PM
(125.177.xxx.190)
저는 원글 읽어내려가면서 나도 배아파지려고 하던 참이었는데..
띠용.. 반전이네요. 하나도 부럽지 않다고 하시는 원글님!!
진짜 좋은 인연인 것 같습니다.
원글님도 계속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래요~~ㅎㅎ
55. 와우
'13.2.6 3:43 PM
(58.236.xxx.74)
드림으로 이렇게 좋게 마무리 되는 경우도 있네요.
그 예의바른 학생이나 님이나 정말 이뻐요,
56. 로그인
'13.2.6 4:19 PM
(129.244.xxx.177)
백만년만에 로그인했어요. 원글님 정말 멋진 분이세요. 원글님같은 분이랑 친구하고 싶어요 *^^*
앞으로도 하시는 일 승승장구하실 거 같아요. 후배님도 멋진 선생님 되실 거 같고요.
57. 나무
'13.2.6 4:42 PM
(147.6.xxx.21)
진짜 읽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눈물나는 난 뭐니.....^^
원글님도 멋지시고, 그 젊은 분도 참 멋지네요...
이쁘고 예의바르게 잘 자라신 분 같아요....
공짜로 준다고 했다고 빈손으로 가지 않고 고마운 마음을 표시할 줄 알고 말이죠..
원글님 말씀대로 수험생에 어린 나이니까 금전적 여유가 없을텐데 말예요..
중간에 식사대접도 그렇고 합격 후 알려주신 것도 그렇구요....^^
아 기뻐요......ㅎㅎㅎㅎㅎ
이런 사람들이 많아져서 우리 삶이 덜 팍팍했으면 좋겠어요..
원글님 멋있어요~~~~~~~~~~~~ㅎㅎㅎ
58. bocksune
'13.2.6 5:00 PM
(112.172.xxx.136)
만남 가지신후에 후기도 꼭 올려주세요~
정말 덩달아 뿌듯해지고 뭉클해지네요 ㅎㅎ
59. 호호님도 좋은분이고
'13.2.6 6:13 PM
(112.72.xxx.245)
그거 받아본 사람도 참 좋은분이시네요.
덕이 돌고돌아서,님도 꼭 복받으시길 기원해요~
저도 선순환을 믿어요.
60. ...
'13.2.6 6:33 PM
(175.112.xxx.3)
두분다 좋으신분들 이네요. 계속 좋은인연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61. 와
'13.2.6 8:16 PM
(115.140.xxx.39)
원글님 너무 멋져요
좋은 기운 저한테도 나눠주셔요 ~~~
62. 만약
'13.2.6 9:04 PM
(118.220.xxx.87)
과목이 일.사인가요?
서른여섯 두아이엄마 사회샘 꿈꾸고있어요~
사립전형에 고배마시고 ,마흔전에 되겠지하며 공부하고있어요. 기간제교사해왔고요...아이들과 함께하는것 그것이 제 길인거라 믿구요
혹시 일.사라면 그자료중 조금이라도...ㅠ
용기내어 글 달고있어요.
63. 요약집
'13.2.6 11:23 PM
(180.71.xxx.191)
-
삭제된댓글
만드는 비법 공유해주실수 있으세요?
저도 늦은 나이에 공부하는데 힘드네요
64. 훈훈한 사연
'13.2.6 11:36 PM
(121.166.xxx.60)
이 많은 글 중에 우연히 눌렀다가, 이리 아름다운 얘기를 접하게 되네요~
분명한건, 정말 나의 소중한 걸 내어 놓으시는 마음이 넘 멋시지시다는거요~
그걸 알아 보고 감사 표하는 모습도 추워진다는 날씨에 저까지 마음 행복해지네요~
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이 이렇게 귀한 만남이 되기도 하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가슴 뛰는 희망찬 기운이 가득하네요~~ 임용 합격하신 처자분 덩달아 추카추카^^
65. 제가
'13.2.7 1:50 AM
(210.206.xxx.24)
다 기분 좋으네요
원글님도 복받을꺼예요
66. 소중한너
'17.8.8 1:11 PM
(221.161.xxx.194)
-
삭제된댓글
저한테도 좀 주심 안 되나요? 임용 초수 입니다.